이승만 정권은 이 한만도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선설하겟다는 이상을 가지고 그를 실천하고자 햇고,
제 2 공화국은 이상만으로는 민주주의가 안 된다는 현실을 전 국민에게 경험을 시켜준 최악의 정권이었고,
박정희 정권은 가난을 이기자는 사업화의 의지를 천명하고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하여 국가 발전의 기틀을 일군 어마어마한 업적을 이루었으나 독재의 과오를 범하였고,
전두환 정권은 혼란을 수습하고 국가 발전을 무난히 이루어 내었고,
노태우 정권은 이 나라 민주화의 기틀을 잡고 실행한 정권이었고,
김 땡삼 정권은 건강만으로는나라를 이끄는 리더가 되지 못 한다는 사실을 전 국민에게 알려 주는 업적을 이루어 내고 마침내 야당 정권 창출로 민주화를 완성시켰고,
김대중 정권은 어려운 아이엠에프를 이겨내면서 아이티라는 새로운 발전 동력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었으나, 대북정책에서 북한에 핵볕정책을 실시하여 분단을 고착화 시킨 대역죄를 저질렀고,
노무현 정권은 과거 2공화국처럼 자기들만의 정의를 실현한다는 이상으로 출말하여 이룬게 별로 없는 무기력한 정권으로 마감하면서 마지막에 대통령이 xx하는 비극과 실패이 아이콘이 되었고,
이명박 정권은 보수의 기대를 안고 출발하였으나, 되도 않는 중도 실용주의를 표방하며 나라의 기틀을 흔들릭 방치하는 과오를 저질럿으나 경제에서는 어려운 세계 경제 안에서나름의 선방을 하며 사대강을 어찌 되엇든 완성시킨 공이 있고,
박근혜 정권은 경제는 사실 힘들고 과다한 복지 파퓰리즘에 잠식 되어 정신을 못차렸으나 외교나 안보나 국방면에서는 나름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중임. 특히 통진당 해산과 전교조 퇴출등은 잘한 것이고 다른 역대 정권들이 손 안대는 개혁에 용감하게 도전하는 것은 높은 점수를 줄만함. 남은 임기 절반이 어찌 될지는 모르겠음.
단순히 정리한 개인적인 사견임....... 가장 공로가 많은 정권은 박정희 정권이고 아이엠 에프를 가져온 김땡삼 정권은 제일 싫음.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호불호가 조금은 있으나 안보나 국가 관을 흔든 운동권 쓰레기들이 득세 하여서 별로 좋게 평가하기 힘듬. 각각의 정권이 나름의 공과가 있다고 봄.
여기 극단적인 몇분들은 대한민국 정권을 북한정권과 동급으로 비교하는 바보짓을 하는데 정말 바보거나 북한 편이 아닌 다음에야 정상인으로 그런 발언 한다는게 이해가 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