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5-10-28 13:49
국정화 교과서가 싫다면......최선의 방법
 글쓴이 : 위대한영혼
조회 : 957  

  여러 시민단체나 여기 지지하는 여러분들이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지금 사용되는 교과서가 전혀 문제 없는 교과서란걸 공개 검증및 토론으로 증명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쟁점은 지금 교과서중 몇몇은 북한 의 주체사상을 가르친다. 몇몇 교과서는 몇몇 소위 민주화 정권은 과다하게 미화하고 산업화 정권이라는 몇몇 정권은 과다하게 폄훼한다.  우리나라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교육을 시킨다. 사실과 다른 역사교육을 실시한다.  등의 의혹이 있는데 전혀 문제 가 아니라는 것을 공개적으로 국민들에게 보여주면은 만사가 오케이 입니다.

  지금 처럼 소수가 쓰는 교학사 교과서만 나쁘다고 말하거나, 만들어지지도 않은 친일 독재 미화 교과서를 욕한다면 일반 국민들은 전혀 납득이 안 갑니다.  최선의 방법은 지금 사용하는 교과서가 전혀 문제가 없는 훌륭한 교과서란걸 전 국민들앞에서 명명백백히 공개 하는게 필요 합니다.

  왜 안 하는지 정말 전략 짜는 사람들은 다 돌대가리 들인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전략 짠다면 벌써 이 문제는 종식 되어 국정 교과서 이야기도 안 나왔을 겁니다.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ymiky 15-10-28 13:51
   
새정치가 공개토론하자 했더니.
새눌이가 쌩깐걸로 아는데요-.-
     
위대한영혼 15-10-28 13:52
   
당장 새정치가 지금의 교과서가 문제가 전혀 없다고 천명하고 공격을 해야지요.  바보들.....  돌대가리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mymiky 15-10-28 13:55
   
새정치뿐만 아니라, 학계 교수들의 태반이 그러고 있습니다만? -.-
왜 공격을 안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현실은

공격을 받은
새눌이와 청와대가 아몰랑~ 안 들려~ 안 보여~ 내 맘대로 할꺼야~쌩까는 중인데;;
걍. 그 사람들은 색깔론만 하고 있잖아요?
교수 90%가 좌파라니 어쩌니 막말하고;;
역시나 그 근거는 아몰랑~ 내말 안들으면 니네 다 빨갱이들~ 그러고 있고..

오죽하면, 외신기자들이 어느 교과서의 몇쪽이 문제냐?는 질문에 묵묵부답이였을까;;

그래서, 되던지 안되던지 빨갱이론만 주구장창 들먹이고 있는게 현실..
아직까진 한국에선 노년층들에겐 그게 먹히니까..
               
위대한영혼 15-10-28 14:00
   
현 교과서들이 전혀 문제 없음을 증명하지는 않고 어설픈 공격... 존재 하지도 않은 책을 공격하니 말이 안 되죠. ㅉㅉㅉㅉㅉㅉㅉ
                    
mymiky 15-10-28 14:03
   
뭘 증명합니까?

증명하면, 들어먹을 양반들이 아닌데-.-;;

없는 죄도 만들어 붙일 양반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재하지도 않는 책이라는데, 솔빠, 그동안에 나온 뉴라이트 교과서 파동을 살펴보면

안봐도 척이죠.

하물며, 2008년 박근혜는 뉴라이트 교과서= 김구는 테러리스트라고 한 ㅋㅋㅋ
그 교과서보고 잘 만들었다고 칭찬했죠? ㅋㅋㅋㅋㅋ

이런 분이, 진짜 친일미화하면, 자기가 먼저 좌시하지 않겠다고 나불거리는데
얼마나 코메디 같습니까? -.-

유체이탈 화법을 이명박부터 박근혜까지 10년간 보고 있으려니
역겹네요
                         
위대한영혼 15-10-28 14:09
   
국민은 듣겠지요.  안그런가요?  이리 자기 주장에 정당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무슨 큰일을 한다는 건지 정말 한심한 정당입니다.
                         
mymiky 15-10-28 14:12
   
국민은 듣겠죠 ㅋㅋㅋ
국민 중에서, 제 정신을 가진 사람들만요.

우리나라엔 시민들도 있지만

님과 더불어
자기가 신민(臣民)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죠.
특히 노년층들은 더하고..

국민들도 제각각 수준과 세대차이가 있으니;;
                         
위대한영혼 15-10-28 14:16
   
국민을 편가르기 하는 마음으로 어찌 국가 경영을 하려는지.... 님의 마음이 야당의 마음이 아니기를 빕니다. ㅉㅉㅉㅉㅉㅉ
                         
mymiky 15-10-28 14:17
   
그러게요..

대통령도 그걸 아셔야 하는데-.-;;

왜 국민분열을 일으키시는지 ㅉㅉㅉ

아버지나 딸이나 ㅋㅋㅋㅋㅋ
콩 심는데 콩나고, 팥 심는데 팥나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버지보단, 어머니 육영수 여사를 닮길 바랬건만 ㅉㅉㅉ
                         
위대한영혼 15-10-28 14:20
   
대통령 탓만 하는그 수동적인 태도가 지금의 패배적인야당을 만든 겁니다.  정말 돌대가리들이 야당을 이끄니 희망이 없습니다. ㅉㅉㅉㅉㅉㅉㅉ
                         
mymiky 15-10-28 14:22
   
그럼, 국정화 교과서 논란은

청와대가 위에서 진두지휘하는데,

그럼 청와대에 있는 1차원인이 된

대통령을 탓하지 누굴 탓합니까? ㅋ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5-10-28 14:29
   
님과 같은 마음의 야당이라면 패배자로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ㅉㅉㅉㅉㅉㅉ
                         
mymiky 15-10-28 14:33
   
그거야 모르는거죠 ㅋㅋㅋㅋ

패배주의자가 될지? 끝내는 승리자가 될지?

솔빠, 새눌이가 국정화 교과서를 하자고 하는 것도,

지지층인 노인들이 다 죽고나면, 무섭기 때문이 아닐까? 전 생각합니다.

새눌당의 장기집권하기 위해선, 앞으로 미래세대의 표가 중요한데,
그래서 세뇌를 하기 위해서라구요 ㅋㅋㅋ

사실,, 그런 이유라면 어리석은 일이죠.

어차피, 후세에는, 이번 국정화 논란도 엄청 까일겁니다.
박근혜 정부의 흑역사로 남을거거든요 ㅋㅋㅋ

그때쯤엔, 저승에서 박통이 뭐라고 해도,
이승에서 누가 들어줄 사람도 없겠지만;;
                         
위대한영혼 15-10-28 14:35
   
역사가 답하겠지요.......
                    
오이공 15-10-28 16:02
   
ㅎㅎ 당신도 안 들어 먹잖아요?
고길남 15-10-28 13:53
   
정상적인 두뇌가 있다면, 국정화 교과서를 미리 만들어 놓고 검정 교과서와 비교 토론을 거친후

모두가 수긍할만한 내용이라면, 국정화 단일 체계로 가보자.  정도가 그나마 현실성있는

방안인거 같은데...


아 몰라, 다 꺼지라 그러고, 내가 만든거 하나만 쓸래.  그게 싫으면 지금 사용하는게 완벽하다고
증명하던가...

라는 식이면, 걍 개소리로 들릴뿐..
     
위대한영혼 15-10-28 14:00
   
뭐 그래도 대통령이고  법이 보호하는 권한 안이라 야당도 답답한 일이죠.
          
고길남 15-10-28 14:03
   
상식밖으로 법을 휘두르면, 휘두른 사람을 비난 하세요.

얘꿎은 야당에게 책임을 묻지말고...
               
위대한영혼 15-10-28 14:10
   
야당의 어리석은 대응을 국민의 한사람으로 종에게 타이른다는 마음으로 하는 겁니다.
                    
고길남 15-10-28 14:15
   
아파트 주민이 경비실 앞에 똥을 싸 놓으면, 못막은 경비원 멱살을 잡고 휘두르시겠네요.

어리석은 경비원 종놈 시키에게, 입주민의 한사람으로써 타이르는 마음으로..


참.. 그놈의 개념은 화성에서 수입해서 사용하시나..
                         
위대한영혼 15-10-28 14:17
   
님이 이 논리를 이해 못한다고 미워하지 않습니다.  단지 가여이 여길 뿐이죠.
                         
mymiky 15-10-28 14:25
   
님이 누굴 가여이 여길 주제는 아닌거 같네요 ㅋㅋㅋ
                         
위대한영혼 15-10-28 14:30
   
내가 생각하고느끼는건 오롯이내 마음이지 님이 관여할 문제가 아닙니다. ㅎㅎㅎㅎㅎㅎ  패배주의나 벗어 버리시고 오세요.
                         
mymiky 15-10-28 14:34
   
패배주의라니요 ㅋㅋㅋ

전, 님처럼 노예근성은 없어요 ㅋㅋ
                         
위대한영혼 15-10-28 14:36
   
패배주의니 정공돌파를 못하죠.  기회가왔는데 미적거리는건 패배주의입니다.
                         
mymiky 15-10-28 14:39
   
미적거리는게 아니라..

이런경우엔 이런 표현을 쓰죠..

[도대체, 말길을 못 알아먹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

님이나, 청와대의 그분이나..

아몰랑!으로 무조건 떼우시는 분이라 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5-10-28 14:43
   
패배주의에 이해력 결핍증까지.....  안스럽습니다.  ㅠㅠ
총명탕 15-10-28 13:56
   
ㅋㅋㅋ 제일 단순한걸 가르쳐 드리지요. 그냥 닭이 국정화 철회 하는게 답입니다. ^^ 간단하죠!?!
     
위대한영혼 15-10-28 14:01
   
대통령이 노우 하면 답이 없는 거란거 알죠?
          
mymiky 15-10-28 14:04
   
그렇죠.

문제는 대통령의 똥고집이죠-.-

심청이도 울고 갈 정도의 효심이예요 ㅋㅋㅋㅋㅋ

그러나, 청와대는 자기 집이 아니고, 한국역사는 자기집 가정사가 아닌데;;

그분은 자기가 공주마마인줄 알아서 참 큰일입니다-.-
               
위대한영혼 15-10-28 14:10
   
님 같이 만들어 지지 않은 교과서내용 가지고 말하는건 호응을 얻기 힘들어요.  소수의 님같은 사람들 빼고는요......
                    
mymiky 15-10-28 14:14
   
만들고나면 늦죠 ㅋㅋㅋㅋㅋ

물이 엎어지고 난 다음, 어떻게 주워담습니까?

그전에 안 엎어지게 해야죠.
그게, 최선의 예방책이구요.

님의 말은, 소잃고 외양간 고쳐도 안 늦는다? 뭐 이런건가? ㅋㅋㅋ
                         
위대한영혼 15-10-28 14:18
   
뭐가 늦는 다는 거죠?  만들어지는 과정 중에 말할수 잇는거죠.  지금 교과서들 문제가 있나요?  대답 해보시죠?  그리 생각한다면 그런 더러운 패배주의가 야당을 저리 바보로 만든 겁니다.
                         
mymiky 15-10-28 14:20
   
늦죠 ㅋㅋㅋ

1년만에 졸속으로 만든 교과서가 얼마나 질이 좋겠으며,
그 불량식품 같은 교과서로 배울 아이들은 또 뭔 죄랍니까?-.-;;
적어도, 5-6년간은 써야할텐데;;

더러운 패배주의가 아니라.

기회주의자들이, 자신들의 과거의 치부를 가리기위해 애쓰는거 같습니다만?

님의 눈은 바꾸인가?-.-

왜 그걸 못 보시는건가요?
애써 안 보려고 하는건가요?
                         
위대한영혼 15-10-28 14:31
   
지금 교과서가 문제 있다고 믿는군요.  그럼 님 같은 마음으로는 국정화는 막을수 없습니다.  님 자신이 지금의 체제를 인정 못하니... 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ymiky 15-10-28 14:35
   
지금 교과서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국정화 교과서가 문제있다고 썼는데요?

이해력이 딸리시는듯? ㅋㅋ
                         
위대한영혼 15-10-28 14:36
   
우리 논쟁의 시작이 어떤건지 보지도 않고 뛰어드신건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mymiky 15-10-28 14:38
   
논쟁의 시작이고 끝이고간에..

님은 시종일간, 박통만세로 끝날 분이신데 ㅋㅋㅋㅋ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위대한영혼 15-10-28 14:39
   
역시 패배주의에 쩌든 정신으로 말하시는군요.  부디 잘 사시기를 빕니다.
          
총명탕 15-10-28 14:19
   
답은 없는건 잘 알죠. 그러니 국정화 반대 시위가 늘어나는것이구요.
               
위대한영혼 15-10-28 14:20
   
시위 열심히 하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지금 교과서 문제 없다고 왜 말을 못하나 이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mymiky 15-10-28 14:22
   
누가 그러더군요..

박근혜는 지 아버지[밖에] 모르는 사람 ㅋㅋㅋㅋ
김무성은 지 아버지[도] 모르는 사람 ㅋㅋㅋ
                         
위대한영혼 15-10-28 14:31
   
님은 패배의식에 사로 잡혀 제대로 된 정도를 가지 못하구요...... 야당도 마찬가지 입니다.
                         
mymiky 15-10-28 14:36
   
전, 님처럼 노예근성은 없습니다 ㅋㅋㅋㅋ

박통이 뭐길래? 그리 빨아주는건지-.-

박통교 신도신가요? ㅋㅋㅋ

원래, 종교란게 이성으로 들어먹는 성격의 것은 아니죠-.-
                         
위대한영혼 15-10-28 14:40
   
난 남을 빨지 못하는 약간은 자기 성애자적 기질이 강한 사람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총명탕 15-10-28 14:47
   
지금 교과서 문제가 없죠. 유관순도 다 실려 있는데요. 문제 되는 문건도 제대로 제출도 못하잖아요. 선동하는 매국보수들 보세요.. ^^ 조금만 알면 알게 됩니다.
반야 15-10-28 14:19
   
"역사에 관한 일은 국민과 역사학자의 판단이다.
어떤 경우든 역사를 정권이 재단해선 안 된다.
정권의 입맛에 맞게 한다는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

2005년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위대한영혼님이 그리좋아하는 분 이야기입니다
     
위대한영혼 15-10-28 14:21
   
에 좋은 말입니다.  그런 불행한 일이 없도록 국민들이 지금 교과서에 만족하는지 확인 과정이 필요하지요.
          
mymiky 15-10-28 14:23
   
국민들은 국정화 반대여론이 높아요-.-

물론, 그분들은

아몰랑, 내맘에 안든다 말이야 빼애액~ 거리겠지만;;
               
위대한영혼 15-10-28 14:32
   
국민들의 여론이 그렇다면 더욱더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mymiky 15-10-28 14:36
   
그래야죠.
          
반야 15-10-28 14:25
   
한글 몰라요? 국어 안배웠어요?
박근혜 대표가 무슨말한지 몰르겠어요?
               
위대한영혼 15-10-28 14:32
   
말 자체가 맞다고 한데 대해 무슨 억지죠?
     
아무거나 15-10-28 14:32
   
자기말도 180도 바꾸는 판에 어떻게 믿고 국정화를 맡기겠나요.

검정이 문제면 그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마련해야지 국정화 시키는 건 독재와 그다지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국정화 관련으로 토론하는 걸 보니까 어느정도 교과서에 대한 검증은 이뤄졌으나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처럼 서로 수긍을 안하더군요. 수출이다 수탈이다, 미화다 아니다 등등 애매하다는 말로 물고 늘어지니 100프로 이게 옳다고 증명할 수 없고 할 수도 없습니다.

올바른 역사 교과서 라는 이름도 문제가 되는게 역사에는 올바른이라는 것은 없다는 역사학자의 말도 있듯이 다수가 인정하는 설로 기재되지 이게 무조건 맞다라고 하는게 있다면 이런 논란은 애초부터 없었겠죠.

김무성만 봐도 아빠 친일 아니다! 부터 시작해서 그냥 막 말하잖아요. 그럼 상대 진영에서 이래저래서 맞다 말해도 증명하기 힘든 부분을 언급하면서 아니다라고 하면 끝도 없습니다.
          
위대한영혼 15-10-28 14:33
   
님 같은 패배의식이 패배하는 야당을 만드는 원인 입니다.  왜 정도로 가서여당을 공격 못하는지..... ㅉㅉㅉㅉㅉㅉ
               
아무거나 15-10-28 14:35
   
한글 몰라요?
                    
위대한영혼 15-10-28 14:37
   
님은 지금 교과서가 문제 있다고 인정하잖아요.  그게 패배주의입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
                         
아무거나 15-10-28 14:51
   
한글 모르네.
이 짧은 글을 해석하는데도 동문서답인걸보면...

완전 100프로 완벽한 교과서를 국정화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보네 이 사람은...

윗 글 하나도 제가 의도한 것대로 이해하지 못하는데 교과서의 그 많은 글들을 사람에 따라 다 다르게 볼 수 있고 글이라는 것은 사실 전달의 입장에서는 거의 제일 꼴찌 수준의 전달자라서 불완전합니다.

그걸 지금 문제 있냐 없냐를 따지고 앉아있네요. 당연히 있고 모든 교과서에 다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수정할 방법이 국정화는 아니라는 걸 말하고 있는데 왜 이해를 못하시나요.

만약 국정화가 그 방법이라고 해도 박근혜 정부 때 하면 안됩니다. 대표시절 한말과 너무 상반 되고 독재, 친일 미화할 가능성이 극히 큽니다.

이제 좀 이해하세요. 박근혜 정부가 아니라면 저는 국정화 그렇게 반대 안했을겁니다.
                         
위대한영혼 15-10-28 23:32
   
박근헤 정부가 아니라면 국정화 엄두도 내지 않고 그냥 넘어 갈 문제겠죠?  ㅎㅎㅎㅎㅎㅎㅎ
               
mymiky 15-10-28 14:37
   
위대한 영혼님의

노예근성 ㅎㄷㄷㄷ 하네요;;

개가 나와도, 찍어주고
시체가 나와도 찍어주고 그러하신 분인듯 ㅋㅋㅋ

그래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어요?
                    
위대한영혼 15-10-28 14:38
   
잘 사는 편입니다.  패배주의에 쩌들어도 사시는건 괜잖으신가요? ㅎㅎㅎㅎㅎㅎ
                         
mymiky 15-10-28 14:42
   
잘사는 분이니, 새눌당을 빠는거 이해해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자기 이득에 따라 유리한 당을 선택하셨다면, 그려려니 해드려야죠 ㅋㅋ

못 살면서 빠는 인간들은 걍. 죽어야 하구요-.-
                         
위대한영혼 15-10-28 14:45
   
새누리나 박정희에 필요 이상의 극도의 증오심을 느끼는걸로 보건데 썩은 운동권 사관을 교육 받고 사신 분이군요.  가여이 여깁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위대한영혼 15-10-28 14:41
   
다시한번 말하지만 국정화 교과서가 싫다면 지금처럼 하지 말고 현재의 교과서가 전혀 문제가 없다는걸 증명하는 공격적인 방법이 최선입니다.  현재 교과서 문제 없잖아요.  안그런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반야 15-10-28 15:11
   
당신을 바보라고 말하면 바보라고 말한사람이 증거를 대야지 당신이 바보가 아닌걸 당신 본인이 증명하야 합니까?
마이크로 15-10-28 15:11
   
덧글 설거지 진짜 잘하네요~ㅋㅋㅋㅋㅋㅋ
레프야신 15-10-28 17:31
   
이 사람 글에 댓글좀 달지 마세요 ㅎ
검정고무신 15-10-28 18:18
   
멍~~~~ 멍멍~~~ 워리워리 쫑쫑~~^^ㅋ
     
위대한영혼 15-10-28 23:33
   
님 정말 개들 불러서 섹스 하려는 건가요? 근데 정말 개소리가 진짜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대당 15-10-28 18:23
   
TV에서 토론할때 교과서 내용 못봤어요?
조금의 상식만 있다면 여당의 좌편향이니 나라폄훼니 하는 소리가
억지도 그런 억지가 없다는거 뇌가 정상이면 다 알아요
뭘 증거를 대라는 건지 교과서 그자체가 증거구만
그기에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고 있는데
교과서에 주체사상을 비판하는 내용이 적혀있는데
주체사상 안배운다는 증거를 대라는 이런 미친짓을 하고 있다고
     
위대한영혼 15-10-28 23:34
   
참으로 패배주의에 젖어 있네요.  ㅉㅉㅉㅉㅉㅉㅉㅉ

교과서에 주체사상을 잘 설명하였지 무슨 비판인가요? ㅎㅎㅎㅎㅎㅎ

애들이나 그런 말에 속지 아 다르고 어 다른거 모르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경이파파 15-10-28 20:32
   
<'꽉 쥔 손을 펴려고 하지 말라'고 했던 중국 공산 혁명가 마오쩌뚱의 교훈을 상기시키면서 현 집권층이 바로 마오쩌뚱이 금했던 그 방식대로 일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개편이 용이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부터, 또 경제·사회·정치·윤리 교과서부터 고친 다음에 '꽉 쥔 손'에 힘이 빠질 때에 가서 국사 교과서 개편 작업을 추진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주변을 정리해서 국사학계를 포위하고 고립시킨 다음에 해야 할 일을 현 정권이 섣불리 추진해서 저항을 자초하고 있다는 것이 이영훈 교수의 현실 진단이다.>

윗글에서 퍼왔네요.
미래가 무섭습니다. 파시즘이 도래될수도...
     
위대한영혼 15-10-28 23:35
   
파시즘보다 좌경화로 국민성이 개판이 되서 나라 망하는게 먼저 올거 같아 걱정입니다.
가마솥 15-10-28 22:55
   
아몰랑 노예
     
위대한영혼 15-10-28 23:35
   
예 다음 패배주의자....ㅎㅎㅎㅎㅎㅎ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568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8878
75127 종북 빨갱이 이명박과 박근혜의 대북지원.... (8) U87슈투카 08-24 500
75126 가뭄을 극복했다. 사람이 하지 말아야할 10대 패악질 중… (7) 호두룩 08-24 416
75125 가묵 극복에 4대강 첫 활용 (48) 객관자 08-24 771
75124 앞으로 술먹고 운전해도 될듯 (1) 호두룩 08-24 372
75123 다음 대통령은.. (4) 할쉬 08-24 324
75122 4대강 사업 이후 보기 힘들어진 뉴스 (10) 친구칭구 08-24 622
75121 노무현 대통령' 경축사중 멍 때리는 박근혜 발견' (4) 아날로그 08-24 571
75120 끝나지 않은 친일파 재산환수…"극히 일부만 되찾아" (6) 호태천황 08-24 431
75119 외부의 적+내부의 적 (5) 친구칭구 08-24 372
75118 반공은 그렇다 치자~ 그런데 먼저 죽여야 할 적은 국기문… (1) U87슈투카 08-24 297
75117 위안부 할머니들...참 안쓰럽네요....진짜 이나라 정부가 … (2) CHANGE 08-24 379
75116 노무현대통령 “北核은 방어용” (20) 전략설계 08-24 698
75115 상식적인 정치인을 바라는게 꿈이 되어 버린 대한민국 가생이다냥 08-24 245
75114 우병우씨가 1년만 더 버텼으면 좋겠다? 제스스로 제집단… (2) 호두룩 08-24 319
75113 박근령씨가 레임덕에 종지부를 찍어 버린거 같다 호두룩 08-24 414
75112 인간이 아니무니다 가생이다냥 08-24 418
75111 대북지원, 김대중 노무현이 잘못 했네요. (10) 미우 08-24 901
75110 쥐새끼랑 닭대가리 쉴드칠려고 (6) 궁극스킬 08-24 435
75109 정계는 무한반복이네요 (4) 물어봐 08-23 431
75108 우병우를 조사하게될 윤갑근 특별수사팀장이 누구냐고… (6) 에볼라조심 08-23 804
75107 박근령 남편 "아내 빚만 8억, 살림살이 궁핍해서 일어난 … (15) 에볼라조심 08-23 711
75106 역대 대통령 대북지원 금액. (20) 친구칭구 08-23 3637
75105 군복무 18개월로 단축 (4) 에볼라조심 08-23 843
75104 후회하지 말고 늦기 전에 지상군 병력 감축 중단해야 (14) 전략설계 08-23 410
75103 자주권 행사를 위해 군복무 기간을 늘려야 한다!! (12) 담덕대왕 08-23 570
 <  5731  5732  5733  5734  5735  5736  5737  5738  5739  5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