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매번 선거 때마다 지는 야당은 그 먹잇감인 벌레라는것도 같이 인정하시는 건가요? 도대체 언제 제대로 이기는 선거를 야당이 하는 날이 올까요? 다시 말하기도 힘들지만, 야당의 무능함은 언제나 개선이 될까요?
아무 한테나 선거의 여왕을 붙이지 않습니다. 다 잘난 사람들이라 자부하는 인간들이 국회의원도 되고 장관도 하고 하는 겁니다. 선거의 여왕소리를 들을 정도로 잘 한드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저질적인 비하만으로 상대방을 모욕주려는 행위의 의미를 국민들은 어떻게 받아 들일까요? 마치 북한 바보들이나 할 짓을 그대로 하는 운동권 마인드의 산물을 보고 국민들이 퍽이나 야당에 믿음이 가겠습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
괴벨스가 지금 태어나 활동 했다면 엄청난 성공을 했거나 실패해서 잊혀 질 것입니다. 너무나도 선동이 용이한 통신 시설이 있지만, 일반 개개인이 검색 한번으로 어설픈 선동질을 간파할수 잇는 도구이기도 하니까요........
박정희의 엄청난 성공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것은 괴벨스를 흉내 내려고 하나 될 수 없는 가여운 바보의 속절 없는 바보춤이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아침 식사들은 다들 하셨나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