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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9 11:51
[펌] 4대강 사업 덕분이다
 글쓴이 : 오마이갓
조회 : 1,415  


우리나라는 농업국가로 가야한다면서 공장짖는것 반대, 자동차도 없는데 무슨 고속도로냐하며 경부고속도로 반대, 식민지화 된다고 무역협정 반대, 돈낭비라면서 인천공항 반대, 스님이 단식한다고 천성산 공사반대, 평화도시라면서 제주해군기지 반대,  사업만 벌이면 온갖 반대만 일삼는 좌빨무리들...

하지만 저렇게 벌여논 사업들이 성과를 내면 아닥하고 또 다른 반대거리 찾는 무리들.. 이젠 증오스럽습니다. 4대강 사업이후 점차 사라진 홍수피해 몇천억,몇조기사, 가뭄피해 얼마기사.. 이런것은 잊어버렸나봐요.



정규재 칼럼

4대강 사업 덕분이다

입력 2015-06-15 20:37:37 | 수정 2015-06-16 01:16:02 | 지면정보 2015-06-16 A34면
식수 부족 터져야 물가치 깨달아 
지하수위 높아진 효과도 컸다 
이 가뭄…저주꾼들은 말이 없고 

정규재 주필 jkj@hankyung.com
총무부는 일을 잘해도 칭찬 듣기 어렵다. 그러나 욕먹기는 쉽다. 경찰이나 군도 비슷하다. 사회안전 업무나 경계근무는 평소에는 매뉴얼조차 우회하려는 유혹을 받는다. 물론 그런 속성 때문에 조직은 느슨해진다. 세월호 같은 큰 사건이 아니라면 적절한 부족상태가 오히려 비용합리적으로 인식된다. 지하철 역들의 심장박동기가 잘 작동하지 않는 것도, 그리고 작동시킬 수 있는 시민이 적은 것도 같은 이유다. 합리적 무관심은 언론의 호들갑이 사라지면서 금세 평시 수준으로 돌아간다. 메르스도 그럴 것이다.

기록적이라는 지금의 가뭄도 그렇다. 기록상으로는 초대형 가뭄 피해가 속출해야 마땅하지만 소양호 바닥이 드러난 사진 정도일 뿐, 국민들은 그다지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 수돗물이 제한 급수되고, 목욕은 사치로 규정되며, 길거리 물 청소가 금지되는 상황이 되고서야 사람들은 가뭄이 턱까지 차올라 왔음을 실감하게 된다. 농업용수가 부족해지고 공장들의 생산 차질이 확산되면 그때 물 관리 부실을 질타하며 돌연 언론과 정치가 저승사자처럼 등장한다. 전국 단위 기상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비가 이렇게 적게 내리기는 올해가 세 번째다. 비는 평소의 60%인 153㎜가 내렸다. 평소 같으면 농업용수 공업용수가 이미 제한 공급되고 생활용수도 절수로 진입했을 것이다. 곧 식수에도 문제가 터질 판이다. 그러나 그런 일은 고맙게도 지연되고 있다.

사람들은 발생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잘 반응하지 않는다. 그래서 예방비용도 활동도 보상받기 어렵다. 가뭄 피해를 막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도 감동하지 않는다. 오히려 질타와 비난, 저주가 온 나라를 진동했다. 어제와 다를 바 없이 오늘도 무언가가 제때에 적절하게 공급되고 있다면 그것을 가능하게 만든 누군가의 숨은 노력이 존재하는 법이다. 그것은 제도화되어 있거나 누군가의 비용이 투입되었다. 정부가 매일매일 시민들의 필수품을 실어 나르느라고 온통 소동을 벌이지 않는 것은 크고 작은 시장들이 적재적소에서 잘 작동하고 있기 때문인 것과 같다. 그러나 그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4대강 사업은 이 극심한 가뭄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람들이 농업용수, 공업용수, 목욕물, 식수, 그리고 아름답게 흐르는 한강을 여전히 충분히 마시고 즐길 수 있도록 매일 기적을 만들어낸다. 

4대강 갈수기의 수위를 평균 1.77m 높여 놓은 것이 거대한 저수지 역할을 해내고 있다. 한강이 0.66m, 낙동강 3.14m, 금강 1.14m, 영산강이 2.14m나 높아졌다. 수자원공사는 그렇게 전국적으로 7억2000만의 물을 더 가두어 놓았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1차원의 계산이다. 4대강 공사로 높아진 것은 강의 수위만이 아니다. 강 주변의 넓은 들판 아래를 흐르는 지하수위도 그만큼 올려놓은 것이다. 바로 그 때문에 4대강에서 한참 떨어진 지역에서조차 지하수가 마르지 않고 있다. 바로 이것이 가뭄을 견디게 하고 있다.

식수 부족까지 나아가면 그제서야 4대강 둑을 좀 더 높게 쌓고, 보를 좀 더 많이 만들고, 하상을 좀 더 깊이 파지 못한 것을 후회할 것이다. 만일 박원순 시장의 말처럼 한강 잠실보를 철거했거나 일부 과격집단의 주장처럼 4대강을 포기했더라면 지금 4대강은 이미 바닥을 드러내고 국민들은 대재난에 직면해 두려움에 떨고 있을지도 모른다. 언론들은 극도의 호들갑이었을 것이다. 아니 바로 지금 그런 일이 꼭 4대강의 효과만큼 지연된 상태로 착착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그들은 말이 없다. 하기야 그들은 언제나 말이 없었다. 고속도로에서 인천공항을 거쳐 4대강까지, 그 어떤 사업에 대해서도 호들갑을 떨며 반대하던 그들은 성공에 대해서는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침묵해 왔다. 지금도 댐건설에서 송전선에서 원전에서 해군기지에서 반대와 저주를 외치고 있다. 그들은 ‘비용 합리적’ 비용을 높이는 정도가 아니라 의도적 훼방만 되풀이해왔다. 문제를 포착하고 그것에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야말로 좋은 사회의 조건이다.

정규재 주필 jkj@hankyung.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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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 15-10-29 1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볼라조심 15-10-29 12:09
   
일베충들은 이런 개소리를 참  좋아라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아라떼 15-10-29 12: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thㅡ 15-10-29 12: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명탕 15-10-29 1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콜릿건빵 15-10-29 12:16
   
개누리당의 당훈, 우리는 사기로 시작해서 사기로 끝낸다.
래빗 15-10-29 12:18
   
맞는말이지요. 사대강 덕에 그나마 버티고 있는거지요. ㅎㅎ

그런데 올해는 장마철도 흐지부지 끊나고  평균 2~3개 지나가던 폭우를 동반한 태풍도 없고.

참 이상하네요.  내년 봄이 걱정되기는 합니다.
     
무장전선 15-10-29 12:22
   
ㅋㅋ 4대강에 어떤점 때문에 버티는 건지요?

피해만 늘었는데?
무장전선 15-10-29 12:21
   
22조를 통해.. 일부러 자연을 망처 물의 소중함을 꺠닫게 했다?ㅋㅋㅋㅋㅋ
한민족번영 15-10-29 12:23
   
뱀의혀 정규재
가이우스 15-10-29 12:38
   
정규재 볍신 햝아줄께 따로있지
탈곡마귀 15-10-29 12:41
   
컬럼의 뜻은 알고 글을 올리는 겁니까?
컬럼이란 블로그의 사견 같은 글 입니다.
그냥 신문에 올렸느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이에요.
장난감상자 15-10-29 12:50
   
웃자고 올린글도 아니고 이건뭐.........
후지였던분 15-10-29 13:13
   
오마이갓님이 주장하신 그 홍수피해와 가뭄 피해가 어디서 일어나셨는지 아시는지요?

제가 알기로 홍수는 계곡 같은곳에서 많이 일어난줄 알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4대강 사업은 이 극심한 가뭄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람들이 농업용수, 공업용수, 목욕물, 식수, 그리고 아름답게 흐르는 한강을 여전히 충분히 마시고 즐길 수 있도록 매일 기적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지금 마실수 있습니까? 사용할수 있습니까? 기적을 만들어 냈습니까?
 가뭄전에는요?

 후우, 인터넷상에서 처음으로 말하는 단어지만 흔히 말하는 '수구 꼴통' 이라는 단어밖에 생각이 안나는군요. 적어도 나쁜놈 이라는 단어는 쓰지 않겠습니다.
오늘숙제끝 15-10-29 14:10
   
대부분의 경우 관심이 있지 않으면 자신이 보고 싶은 것, 듣고 싶은 것만 골라 선택하게 되어있죠.
그런데,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타인에게 주장하기 위해 글을 올리려면 먼저 예시로 들은 특정 사물이나 사건에 대해 좀더 꼼꼼하게 찾아 볼 필요가 있을듯 싶네요.

예시로 든 사건, 사안들에 대해 하나 하나 설명드릴 수는 있으나, 여기에선 4대강 사업에 대해서만 간략히 반박해 볼께요.

우리나라는 거의 매년 홍수와 가뭄이 발생합니다. 큰 문제죠. 그래서 1960년 이 후, 역대정부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과 대책을 마련하고 치수사업에 많은 예산을 편성했었답니다.
그런데 이 치수사업의 내용들을 보면 일관되게 지천을 중심으로 하천유역을 보강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왜 1960년 이 후 부터 이명박 정부 이전까지 역대정부들은 본류가 아닌 지천에 국가예산을 쏟아부었던 것일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본류에서 홍수가 발생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죠.
90년대에 일산지역에서 한강범람으로 피해를 입은 경우가 있으나 이는 한강의 수심이 낮아 발생하였다거나 상류에 보를 설치하지 않아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복합적 원인들로 발생한 재난이였습니다.
그렇다면 거의 매년 발생하는 홍수피해 소식은? 네 바로 지천의 범람에 의한 피해였습니다.
그래서 60년 이후 모든 정권들이 치수사업을 진행하면서 지천 주변을 보강하는 사업을 하였던 것이죠.
이러하기에 야당과 시민단체,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문제점을 지적했던 겁니다.

당시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그리고 4대강을 지지하는 일부학자들은 이러한 지적에 대해 본류의 수심을 깊게하면 자연히 지천에서의 홍수피해문제가 해결된다 주장을 기억하실거예요.
그런데 오늘자 신문 보셨나요? 김무성이 4대강 2차사업에 착수해야 한다며 지천정비사업 하자고 하잖아요.

이런 겁니다. 대한민국에 이 땅에서 강 본류가 범람하여 홍수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기에 60년 이후 역대정권들 모두 치수사업의 중점을 지방하천, 지류와 지천에 두었던 것입니다.
국민여론이 좋지않자 초기 한반도 대운하사업에서 4대강 개발사업으로 개명하고 본류의 수심을 높이고 보를 설치했지만 이는 홍수피해예방이란 원래목적과는 무관하며 오히려 수질악화로 인한 환경파괴와 가뭄피해해결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4대강 주변 농지에 강물을 끌어다 논에 물댔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단 한 건도 없을 겁니다.
4대강 개발사업 이전에는 가뭄이 발생하면 인근지역 농부들은 펌프를 들고와 강물을 끌어다 쓰기라도 했으나 이 사업이 시작된 이후, 그리고 개발이 완료되었다는 지금도 강물을 이용할 수 없어요.

이게 무슨 홍수예방이고 가뭄해결일까요?
당시 이명박 과 한나라당은 수질오염에 대한 지적에 이렇게 답했던거 기억하시나요?
보를 설치하면 수질이 오히려 개선된다고...
이명박과 한나라당, 그리고 자칭 애국보수란 단체들이 국민을 상대로 사기친거죠.

공부가 되셨음 합니다.
Assa 15-10-29 14:34
   
4대강이 무슨 가뭄예방 ㅋㅋ ㅈ차라리 그돈으로 저수지나 많이 짓지 그랬나 농업용수로 좀 쓰게 4대강 물끌어오려면 관계시설 만드는데 돈안드나?? 정 끌어오고싶으면 살수차보내는게 훨씬 절약이겠네
위대한영혼 15-10-29 15:37
   
사대강 이후 가뭄 홍수 피해 뻔히 줄어든거 알면서도 이런 뻘소리 지껄이시는거 보면은 정말 좌파들 하시려면은 얼굴 가죽이 보통 두꺼워서는 안 되겠네요.  난 그야말로 솔직 담백하여 여러분들처럼 뻔뻔한 거짓말은 전혀 못할거 같습니다.  ^^
클레임즈 15-10-29 15:52
   
진짜 웃긴 분이군요. 4대강 공사하면서 준설하고 보 건설해서 강을 저수지로 만들었으니 물이야 당연히 많아지는 것이고... 누가 4대강 공사하면 저수량이 줄어 준다고 얘기한 적이 있습니까?
반대하면서 가뭄, 홍수 방지 기능의 문제점을 삼을 때 실제 피해지역이 4대강 유역이 아니라고 했고 실제 지금 말 그대로 4대강 공사한 것이 효과가 거의 없는데도 물 많아져서 다행이라는 글이나 올리고... 참 논설위원이랍시고... 대단하네요.
     
위대한영혼 15-10-29 16:53
   
안 했으면 4대강 유역도 피해 지역이 되었겠지요...  그게 상식적인 생각인 겁니다. ㅎㅎㅎㅎㅎㅎ
          
오늘숙제끝 15-10-31 13:06
   
상식을 말씀하셨군요.
그런데 제 상식은 이렇답니다.
4대강 본류에서 단 한차례도 홍수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은 지류의 수량이 얼마나 늘었건 본류는 이를 수용할 만큼 넉넉하였다는 이야기죠.
그런데도 지천유역에서 홍수가 일어난다면 그 지역에 제방을 높이고 수로를 관리하는 것이 상식적인 듯 싶네요.
바람을본자 15-10-29 16:35
   
4대강 사업덕에 녹조랑 벌레는 확실히 늘어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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