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보궐 선거는 여당의 무덤이다 라는 말입니다.
총선이 아닌 짬짬히 벌어지는 작은 규모의 선거에서는 여당보다는 야당이 유리한게 여당이나 정부의 잘못이 도드라져 버리고 그로 인해 심판론이 항상 힘을 얻어 야당이 거의 승리하는게 기정사실이었지요. 몇 년 전 까지는요......
그런데 지금 야당은 그 여당은 이기지 못한다는 재보궐 선거에서 마저도 무참히 패배할 정도로 무능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참담한 결과를 보고 과연 그들은 국민과 소통이란걸 하고는 있나요? 아니 하려는 노력이라도 하고 있나요? 정말 한심한 야당입니다. 지금 여당이나 정부가 그다지 뛰어난 것도 아닌데 전혀 힘도 못 쓰고 패배 하는게 일종의 습관인것 같습니다.
숨쉬고 밥먹고 똥 싸듯이 패배하는거에 익숙해진 패배주의자들..... 그들이 바로 야당의 모습이고 그 것을 이해 못하는 멍청한 몇몇 야당 지지자들의 현실입니다. 아쉽습니다. 야당이 이리 바보 같으니 여당이 전혀 나아지려 노력 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숨만 쉬고 조심조심 살다 보면은 오늘도 여당 내일도 여당 다음 대선이 지나도 여당으로 영원히 남아 있을 듯이 보입니다.
대한민국 정치를 위해 야당내의 멍청하고 무능력한 운동권 쭉정이들을 싹 다 제거해야 이 나라의 정치가 제대로 살아 날 것 같습니다. 아쉬운 선거 결과를 맏아 들고도 책임의 책자도 못 꺼내는 문재인 씨가 과연 무언가를 해낼수 잇는 능력을 가진 사람인지 전혀 상상이 안 됩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