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육참 단골을 한 듯 합니다. 친노들이 비노의 살을 잘라내서 여당의 뼈를 꺽어 버릴 준비를 한 듯이 보입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이들의 이러한 면피성 개혁 을 보고 동조 할런지..... 정말 국민들의 가슴은 이 무능한 야당과 그를 이끄는 무능한 친노 운동권들을 보면서 분노하는 중일 겁니다.
운동권에 젊은 시절 순순한 이상에 마음이 움직여 간 것까지는 이해 하지만 남은 인생을 그 작은 몇년의 운동권 경력으로 국민들의 표를 갈구하는 모양을 보니 정말 부정부패 비리 사범의 전형적인 모습이 이런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보수의 비도덕성을 욕할 수 잇는 도덕적인 사람들은 이 나라 야당 정치계에는 이미 멸종된 상태입니다. 남아 잇는 것은 막말과 어설픈 선동과 운동권 사관에 쪄 들은 바보 같은 돌대가리들이 남은 인생 부귀 영화 누리며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것 이죠. 아쉬운 점은 이 나라의 미래가 이런 무능력자들의 손에 좌지 우지 된다는 것입니다.
놈현 대통령과 그 밑의 비도덕적이고 무능력한 이들을 경험 해본 국민들은 차라리 군사정권 박정희 정권이 나앗다는걸 이미 충분히 이해 한 듯이 보입니다. 박근혜란 이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대통령이 된 것은 개인의 능력도 있지만 그 아버지의 후광이 큰 것은 부인 못할 사실이죠.
나라를 사랑한다면 지금의 야당이 하는 짓거리들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영광을 위해 나라를 팔아 먹으려는 듯이 행동하는 걸로 비추입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