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첫번쨰 효과:
일단 '여대' 이므로 여성과의 소통통한다는 여성대통령의 이미지를 어필 하면 ㅋㅋ 깐깐한 여대생들이 마음을 열거라는 착각? ㅋㅋ (이걸 필두로 젊은층.. 미래의 표밭들에게 어필한다!!!!) 자기의 안전한 노후를 위해!
2번쨰 추측
첨부터 그럴맘이 없더라도 ㅋㅋㅋ여대생과의 대화라는 분위기를 언론에 흘리면
대학생들의 박근혜에 대한 반발 분위기를 여대생이라는 젊은 층의 부류를 분리해내서 공통된 목소리를 희석시키는 효과를 자기들 지지층들에게 어필하려는 ㅋㅋㅋㅋ 그런 속셈ㅋㅋㅋㅋ
하지만.. 이런 강력한 반발은 예상 못했뉘?????????????????ㅋ
▲ 이화여대에 사복경찰 대거 투입 29일 오후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한국여성대회에 박근혜 대통령이 축사를 위해 방문하는 가운데,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쉬운해고 등 노동개악에 반대하는 이대생들이 방문반대 시위를 벌였다. 학생들이 대통령에게 자신들의 의사를 전달하겠다며 대강당으로 이동하자 사복경찰들이 대거 투입되어 학생들을 저지했다. 이 과정에서 학내 곳곳에서 충돌이 벌어져 일부 학생들이 넘어져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권우성
경찰과 충돌과정에서 줄줄이 밀려 넘어진 학생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권우성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가 열리는 대강당으로 향하는 학생들을 사복경찰들이 몸으로 막고 있다.ⓒ 권우성
대강당에 접근하는 학생을 사복경찰들이 붙잡고 있다.ⓒ 권우성
는 페이크구ㅗ ㅋㅋㅋㅋ 사복여경부터 건장한 남성까지 동원할 정도로!!! 다 알고 있었다!!!
난 어떻게든 이미지 세탁해야 겠다구!!!!!!!!!!!!!!!!!!!!!!!!!!!!!!!!!!!!!11 ㅁㅁㅁㅁ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 "박근혜는 이대에 발도 붙이지 마라!" 구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대강당으로 달려가는 학생 앞을 사복경찰이 가로막고 있다.ⓒ 권우성
박근혜 대통령 방문에 항의하는 이화여대생들이 대강당으로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 남녀 사복경찰들이 대강당으로 올라가는 계단앞을 겹겹이 에워
ㅋㅋ 진보 언론에서 이 추태를 안찍을 줄 알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ㅋㅋㅋ 첫번째 제 추측은 틀렸더라고요7 ㅋㅋㅋ 처음부터 공주님은
처음부터 ㅋㅋ 국면전환 전환을 노린..ㄷㄸ또한번의 연극을 준비한겁니다..
애초부터 여대생을 부를 생각은 없었어요 ㅋㅋㅋ
라면 풀어가며 온갖 이상한 아줌마 단체들 팬클럽들 채워놓고 장소만 이대 빌리고 이미지만 더럽히고 온갖 똥을 다 싸고 가셨음 ㅋㅋㅋㅋㅋ
오늘도 뻔히 들킬 얄팍한 꼼수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