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그 출신 지역들도
특히나 우리나라처럼 지연 학연으로 얽혀 있는 사회에서 내세울게 그런 사람 밖에 없고 자기들끼리 더 똘똘 뭉치려 들지
그러나 20대 30대를 봐보면 즉 세계와 정보를 교류하는 지식인 세대들 갖춰진 환경에서 태어난 지식층은 그런것을 경멸한다. 그래서 저런 결과가 나온것이다.
이 사람들은 누구냐..바로 위에 말한 그 사람들의 자식들이다. 입에 빨갱이만 달고 다니는 부모가 안가르켰겠나?
이것은 교육한다고 없어지는것도 아니다.
왜냐면 역사를 보자. 진시황이 왜 지식인을들 두려워했고 모든 서적을 불태우려 했을까
캄보디아에서 독재자가 가장 먼저한게 지식인들 잡아 죽이다 못해서
이것도 만족 안햇는지 안경낀 사람들 무조건 잡아다 죽인것이다.
양심적 공무원 이야기 한 글을 봤다. 못해도 20%정도는 양심적이다. 난 이사람이 이 확률을 어떻게 아는지 모르겠지만 맞다.
근데 지식층은 이런 상황에서 50%를 넘어최고 80%까지 간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을 족치는 독재자는 필히 죽어서 나쁜곳으로 가게 된다. 내가 어렸을때나 지금도 여러 영적 현상 경험하고 잇다고 말했나
집안에 불교승도 있고 천도교분도 있고 할튼 그래서 그런지 모르지만 상당히 인연도 특이한 분들이 많다.
이런 이야기는 접어두고
어찌됬든 이 여자는 실패할것도 모자라 자기 지역까지 개미 무덤으로 끌고 가지 않을지부터 걱정해야 한다.
이제는 한 개인을 넘어서 지역이나 집단의 책임으로 피할수도 없다.
결과는 시간이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