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년 5월 16일날 박정희가 쿠데타에 성공하자 김일성이 뛸듯이
기뻐하면서
겨우 쿠데타 성공 40일이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박정희와 비밀회담을 10차례
했는데 이유는 북한이 남한을 흡수통일 하는 방안에 대해서 회담을 했단다!
9월달에는 박정희의 남조선 노동당 가입을 신원보증한 황태성이라는 박정희의
형인 박상희의 친구가 김일성의 밀서와 쿠데타 성공 하사금 20만불을 가지고
내려와서 반도호텔(현 롯데호텔)에 63년까지 머물고 있으며 사회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한 협의를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