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가 없는 거고 나이가 들어도 진보주의자라면 두뇌가 없는 거라는 말이 있지요. 여기서 젊어서 늙어서는 단순한 나이를 말하는게 아니라 정신적인 성숙도를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좌파니 사회주의자니 하는 사람들은 보면은 참으로 사회나 국가나 체제의 문제를 잘 집어 내 놓고 비난도 잘들 합니다. 그야 말로 비난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한마리 울부짙는 늑대같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에 이리 비난을 잘하는 이들이 보수주의자가 되는 것은 그들이 막상 책임 있는 자리에 가서 일을 해 보면서 현실에 대해 정확히 알고 그 어려움에 대해 파악하면서 적응을 하면서라고 합니다.
밑에 무슨 지금의 정권의 문제가 세대차라는 바보 같은 소리를 쓰신 분이 있던데 세대차는 2000년전 이집트에도 있던 겁니다. 세대차가 아니라 세상을 제대로 보는 어른이 되는 것이냐 아니냐의 문제이고 사회주의나 좌파의 밑빠진 독에 물붙는 식의 어리석은 정치 사회 행정에 대한 의견의 헛점을 깨닫는 사람이 많냐 적냐의 문제 입니다.
아르헨티나가 인기 영합주의 사회주으이 독에 빠져 그 어마어마한 자원과 인구를 가지고도 망국의 길로 가고 있지요. 다시 한번 절로 국가 발전으로 인도한 박정희 대통령의 지도력에 감사의 염을 올리게 되네요.ㅎㅎㅎㅎ
국가에서 연금도 빵빵하게 주고 용돈도 주고 무상 급식에 부상 복지에 다 해주는 그런 천국을 꿈꾸나요? 그런 천국을 만드는 돈은 다 세금이고 나라의 재산이고 미래의 세대들에게 갈 재산들입니다. 울동권 바보들은 물리 아니 산수를 모르는 것 같아요. 새로이 무언가 생산하고 재산을 늘릴 생각보다 있는거 다 쓰고 가진자거 뻇어서 쓰자는 도둑놈 게으름벵이 소리나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정말 이 나라가 망하지 않으려면 우리가 이나라 건국을 할떄 선택 해쑈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를 공고히 하여 나라의 기틀을 튼튼히 하는데 열과 성을 다 받쳐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