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란 사람의 정책을 자세히 살펴 보면은 아주 완벽한 자유시장 경제 체제를 따른 사람은 아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 위해 자본을 모으고 기술을 축적하고 경쟁을 시키고 효율성을 중시하며 나라의 발전을 차근 차근히 이루어낸 사람이었다. 의료 보험제도나 연금 제도 같은 경우는 아주 상당히 사회주의적인 정책이고 새마을 운동 같은 사회주의적인 시민 운동도 실시하였다.
그러나 많은 경우 박정희는 자유시장 경제 체제의 꽃인 상호 경쟁을 유도하여 구성원들의 분말을 이루어 내었고 그 결과물이 지금의 성공하는 대한민국인 것이다. 대한민국식 자본주의라 할 수 있다.
박정희는 많은 개인의 자유와 재산권을 침해 하였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가졌지만, 현재 그 혜택의 열매를 지금 우리 세대가 누리면서도 그의 정책의 위대함을 이해 못한다면 우리는 제대로 공부를 한게 아닐 거다.
박정희는 그 전까지 이 땅에 만연해 있던 패배주의 의식을 떨쳐 버리고 하면 된다라는 믿음을 국민들에게 심어 준 지도자 였다. 근데 지금은 그 때에 비해 더 나은 조건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패배주의에 쪄 들어 고통을 두려 워하는 나약한 인간들이 된게 아닐런지.....
그전 아버지 세대의 희생으로 584 또는 486 세대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은 시기를 보내 왔다. 하지만 앞으로의 험로를 생각해 보면은 그들 역시 다음 세대를 위해 부모님 세대 들처럼 힘든 길을 이겨 나가려는 굳센 의지를 보여주어야 할 듯 하다.
박정희의 성공은 이 나라 뿐이 아닌 외국에서 오히려 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대한 자료는 인터넷 동영상이 넘치고 있다. 그의 조그만 과와 어마어마한 공을 생각해 볼때 좌파들이나 진보라고 주장하는 운동권들의 철없는 투정은 참으로 가소롭기만 할 뿐이다.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