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다녀온 사람들은 다아는 말이 안보는 좀 과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근데 과거 노무현 정권은 그야말로 우리나라의 안보 시스템 자체를 이해 못하는 무식쟁이들만 있었던 것 같다.
우리나라가 가끔 무슨 국가 군사력 순위에서 10위 안에 드는 강대국 이란 소리 듣고 그야 말로 크게 안심하며 미국 없이 잘 살아보자는 운동권적인 망상을 가지고 그를 실제로 실천한 것이었다. 정말 한심한 일이었다.
우리의 안보는 미국이 있고 없고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이다. 우리가 가진 강력한 육군들은 다른 나라로 갈 능력이 없는 수비 전력이다. 우리 주위에는 우리보다 나은 해 공군력을 가진 나라들 뿐인데, 분쟁 생기면 우리는 그야말로 무역로 막히면 일주일안에 나라 자체가 고사 한다는게 현실이다.
미국이 없다면 우리가 필리핀처럼 중국이나 일본 러시아 한테 굴욕을 당할 일이 전혀 없다고 말 못하는데 떡하니 반미적인 정책을 실시하는 똥배짱을 그것도 준비 하나도 안하고 보여 준 것이다. 무책임한 좌파 운동권 개쓰레기들의 정체를 그때 알았다.
아마 북한하고 손잡아 뭐 이따위 개소리를 하려는 거였겠지. 북한이 미국보다 더 믿음직 스러운가? 북한이 나라인가? 북한정권이 인권이나 자유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는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바보들이 나라를 맡으면 베트남 꼴 날 것이다.
그때의 인간들이 아직도 야당에 또아리 틀고 또 다시 정권 잡아 나라 말아 먹고 자기들의 부귀 영화를 노리고 있다. 안보에 대해 제대로 입장 못 밝히는 바보들은 절대 정권을 잡아서는 안 된다. 참고로 운동권 개쓰레기들이 정권 잡은 5년동안 재산들이 엄청 늘어 낫다는기사를 보고 정말 이 인간들은 개와 동격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