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예정되었던 허기받은 광화문에서함
하지만 시위가 시작하기 전부터 경찰이 차벽을 세워 막았고 충돌로 폭펵시위가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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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는 합법적 시위었습니다. (더구나 un기준에 시위는 허가받는것이 아니라 일종에 통보죠)
하지만 시위대 자체를 잠정적 범죄자 취급해서 미리 막고 서는 것자체가 불법이죠.
거기다 폭력 불법적 시위가 발생했다하면 시위자체를 해산하지 않고 불법시위를 일으킨곳만 막고 나머지 시위는 그데로 진행시켜야합니다.
하지만 소수의 불법시위를 모든 시위자에게 덮어씌워 해산 및 모든 시위자체의 의도를 무너 뜨리려한 경찰 정부 자체가 심각한 위법이고 처벌받아야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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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는 민중총궐기 라는 11대 요구안을 명확히 제시하고 시위를 벌였지만 일부 노이즈 시위만 촛점을 마춘 것을 일반화하여 모든시위의 본질을 흐트리려 하고 있고 보도 또한 모두 시위의 부정적인 모습만 과대 보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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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는 국민이 낼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중에 하나기에 정부는 이것을 두려워하고.... 어떻게든 싹을 자르려 노력하죠. 시위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눈과귀를 여는 것인데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