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블런스 까짓 얼마 안하는 푼돈이네요.
빨리 민영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헐 ㅡㅡ

금....금....수....저?

생각이란건 있으시죠???

생계형 방산비리 같은 거 보면 형량도 낮던데
돈 없는 서민은 생계형 병원 인질극 같은 거 한번씩 해주고 1-2년 무료 급식 먹다 나오면 되는 거죠.

헐 무서운 분이시네 ㅡㅡ

기반 시설이나 사회 시스템이 왜 필요한지 아는 분들이 보면 웃겨야 정상인 내용인데요.
님 같은 분은 모를테니 무서울 수도...

진짜 박근혜 ..... 나라 망쳐 먹을 x이네요.... 에혀...

개누리 걸핏하면 추진하는게 의료민영화.

ㅗㅗ

의사들 신났네

아니에요^^

민영화는 의사들이 더 싫어해요^^

병원이 좋아하져^^

결국엔 의사들끼리도 엄청난 경쟁을 해야 하는데 좋아하진 않을듯^^

의료문제는 저소득층에서 고소득층까지 포함하는 광범위한 문제이므로 사회, 공공 서비스로서 국가가 담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논문이나 기사를 보면,

'민간위탁이 약속한 비용의 절감은 별로 나타나지 않았으며, 정부가 부담하는 비용과 소비자가 부담하는 비용이 오히려 위탁으로 상승하는 경우가 더 많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메르스 사태에서처럼, '영리 추구하던 정부·민간병원
사태 키워놓고 환자 떠넘기는...공공의료 강화 계기 삼아야'

http://m.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00721577

http://m.hani.co.kr/arti/society/health/696773.html

뭐 그런건 알지만 ^^

박근혜대통령이 하는 행태가^^

그런 논문따위는 짓밟아버린지 오래라서^^

일반 서민들이 앤블런스 부를 까닭이 없죠.
왜 안부를까요? ㅋㅋㅋ
병원에서 입원 또는 치료에 필요할 때 환자의 결정으로
부르면 모를까.
나 맹장인 것 같은데 엠블런스 부를 사람이 있나요?
님은 어디에 전화를 할 것 같나요?
말이 안되는 헛소리 하고 있네요.
엠블런스 부르는 가격이 1000만원이 넘는다고 해도
우리의 실정에선 상관이 없죠.
엡블런스 안불러도 우리는 그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죠.
 그리고 의료민영화는 의료보험 민영화와 병원민영화가 있죠.
그런데 이 두 가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죠.
병원을 영리화 하겠다는 말이 아니란 것이죠.
 의료보험을 민영화하겠다는 소리는 더더욱 아니고요.

다급할 때 엠블란스 쓰는데요?

병원민영화로 인한 수가 인상에 현 보험제도로 감당이나 할 수 있을까요?
왜 상관없다는 것인지..

그리고 저게 일자리가 얼마나 된다고 경제활성화 법의 일환인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나거서 사람들에게 그렇게 말해보세요^^

의료보험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의사들이 님보다 저런 체계를 더 잘알까요? 님이 더 잘알까요? ^^

왜? 의사들은 의료민영화법인 서비스발전기본법에 반대를 하고 시위를 했을까요? ^^

당연하죠. 언론재벌, 토목재벌,  대기업, 장성들 다 해먹었으니  병원도 하나 해먹어야죠. 병원도 이나라  기득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