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040
이게 사러름 <이분이 올린기사구^^
이게 제가 올린 기사에요^^
안철수의원에 대한부분의 똑같구요^^
제가 올린기사는 일일지지율 추이를 설명해놔서 좀더 정확하게 참고하실수 있으니
두 기사의 내용을 그대로 요약해볼께요^^
리얼미터]
지난해 7월말 이후 무려 16개월만에 처음 10%대로 올라선 것으로, 특히 지난주 호남(13.9%→21.0%)과 무당층(17.0%→21.8%)에서 지지율이 큰 폭으로 오르며 수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순위는 전주와 같은 4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이번 조사는 안 전 대표의 탈당 선언(13일) 이전에 실시된 것이어서 탈당 이후 호남과 무당층을 중심으로 어떤 지지율의 변화를 보일지 주목된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전주에 비해 1.2%포인트 오른 21.8%를 기록하면서 24주 연속으로 선두자리를 지켰고, 2·3위인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18.5%)와 박원순 서울시장(12.1%)은 각각 0.1%포인트와 0.2%포인트 하락했다.
-----------------------------------------------------------------
이게 사러름님의 기사내용이구요^^
14일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 의원 주간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1.8%포인트 오른 10.1%를 기록했다. 지난해 7월 이후 1년 4개월 만에 처음으로 10%대에 올라섰다. 안 의원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21.8%),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18.5%), 박원순 서울시장(12.1%)에 이어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4위를 차지했다. 반면 문 대표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0.1%포인트 소폭 하락했다.
안 의원은 광주·전라 지역 주간 지지율 조사에서 지난주 대비 7.1%포인트 상승한 21%를 기록해 1위를 달렸다.
일간 지지율 추이를 보면 안 의원 탈당에 대한 여론이 좋지만은 않다. 안 의원의 탈당 가능성이 가시화 됐던 지난 8일을 기점으로 ‘安 상승 - 文 하락’ 지지율 추세가 ‘文 상승 - 安 하락’으로 전환됐다. 리얼미터는 “극심한 당 분열로 총선패배 위기감이 확산돼 이탈했던 문 대표 지지층이 결집했다”고 분석했다.
안 의원 일간 지지율은 지난달 30일 7.7%로 시작해 지난 8일 13.3%를 기록했다. 문 대표 지지율은 20.3%(12월 1일)에서 15.1%(8일)로 떨어졌다.
야권 민심의 ‘잣대’인 호남 조사에서도 안 의원 지지율은 그가 ‘혁신정당대회’를 역제안 한 지난달 29일 이후 8.8%(11월 30일)에서 35.2%(12월 8일)로 무려 26.4%포인트 급등했다. 반면 문 대표 호남 지지율은 같은 기간 9.5%포인트 하락한 10.4%(7일)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같은 추세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급변했다. 안 의원 일간 지지율은 9일 이후 하락세에 접어들어 8일(13.3%) 대비 4.6%포인트 하락한 8.7%(11일)를 기록했다. 반면 문 대표 일간 지지율은 ‘이종걸 당무거부 논란’, ‘한명숙 자진탈당’ 등 사건이 있었던 9일 이후 6.2%포인트 올랐고, 11일 21.3%를 기록해 일간 지지율 1위를 탈환했다. 다만 10일 기준 22.1%까지 상승했던 문 대표 지지율은 안 의원 탈당 예고가 본격화된 11일에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호남 지지율 추이도 마찬가지였다. 문 대표는 지난 11일 광주·전라 지역에서 8일(13.3%) 대비 두배 오른 26.6% 지지율을 얻었다. 같은 기간 안 의원 호남 지지율(35.2% → 10.1%)은 폭락했다.
--------------------------------------------------------------------------
이게 제가 올린기사 내용에요^^
당연히 사러름님하고 같은 내용이구요^^
기사내용을보면, 호남조사에선 30일을 기점으로 8.8%(12월8일)였던 안철수의원의 지지율
이35.2%까지 26.4%가 폭등했다. 반면, 문재인대표는 같은기간 9.5%폭락한 10.4%(7일)를 기록했다.
하지만, 9일을 기점으로 조사기간동안(9~11일) 안철수의원은 8.7%(11일)를 기록
문재인대표는 이종걸,한명숙탈당등으로 6.2%오른 21.3%(11일)를 기록해 1위를 탈환했다
분명 같은 [리얼미터]고 같은내용의 기사인데 한분이 헛소리만 하고 계시네요^^
호남,전라도권에서 안철수의원의 평균이 21%일진 몰라도
호남만을 놓고보면, 11일기준 문재인대표 지지율 21.3%, 안철수의원 지지율8.7%라는
소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