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체트도 박정희처럼 경제발전하고 싶었나보죠.다 부정부패로 물거품이 된거죠.

박정희 때 죽은 사람, 최근 대통령 밑에서 삶에 비관하여 xx한 사람보다 적죠.
정치적 핍박(으로 쓰로 당근이라 읽음)으로 죽은 사람 조사해보셈.
과연 다른 나라 독재자처럼 무자비하게 학살했는지.

오히려 지금 총칼없는 학살로 서민들은 죽어날 지경임. ㅠㅠ

옳소~ 옳소~ 옳소~

그때 죽은 사람들은 정치강패와  종북따가리들  이였지요  아마 ,ㅋㅋㅋㅋㅋㅋ물론 민주인사라고 포장질 하고 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숙 유명하조.학창시절 시국사범으로 체포된뒤 여성, 어리다는 이유로 당시 공안수사과 직원들이 필요한것도 개인 여비로 사줬는데 다음날 재판과정에서 돌면하더니 흉터 보이며 고문당했다고 뻘짓한 여잡니다. 재판기록 과정에 다 나옵니다.
이런것들이 지금 야당 지도자라는 감투를 쓰고 있어요. 앞으로 또 뭔짓을 할 지 모릅니다.

민주화(라고 말하고 종북좌익화라고 읽음)) 정권에 들어서서 각종 빨갱이 사범, 사건들이
민주화라는 가면을 쓰고 정당화 되죠.
그리고 그렇게 인정받은 종북들이 국회에서 큰소리치고 있고 ㅋㅋㅋ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김일성 장례 공산당위원 서열23위 송도율이가 민주투사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도 종북이지요 아마  ㅋ

또 한가지 그 당시 공안수사과 출신 (한명숙이 폭로한 사람임)이 은퇴후 전라도 고향에서 지인들 회식하는데
민주당 간부 출신이 많았나 봅니다. 술자리 들어가더니 서로 고문당한 이야기를 쫙~~자화자찬 하더랍니다.
이 양반이 듣다가 하도 화가나서 내가 공안수사과 출신인데..구체적으로 따져보자고 했더니
다들 입다물고 가만히 있더랍니다~~~~
이런 인간들이 박정희 안 까면 할께 없는 인간들이지요....정말 부끄러운게 뭔지 모르는 인간들입니다.
위 내용은 아프리카 잼여사에 다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