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자 ‘아침을 열며’ 칼럼난에 ‘박근혜 바로보기’라는 제목으로 실린 칼럼 내용중
박근혜씨가 문화방송과 부산일보 주식, 정수장학회 등을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상속
받은 것으로 표현한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영남대학교도 사인(私人)이 소유할 수 없는
학교법인이며 육영재단도 박근혜씨 소유가 아닙니다. 따라서 박근혜씨가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부터 엄청난 금전적 재산을 유산으로 물려받았다는 기술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에 독자 여러분과 박근혜씨에게 유감을 표명합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261819485&code=990000
좌빨들아 경향신문이 말하잖아 문화방송과 부산일보 주식, 정수장학회 등은 박근혜랑은
아무 상관도 없다고.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