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 여년 전에 이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자식이 부모의 재산을 노려 부모를 살해한 사건이죠.
부모는 자식을 아무런 불편없이 키웠습니다.
대학을 못간 자식을 위해서 미국으로 도피 유학을 시켜줬습니다.
부모는 아마도 의사였나 한의사였을껍니다.
유학에서 돌아온 자식은 재산을 미리 받기 위하여 부모를 난도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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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와 박정희 세대의 피와 땀으로 배고픈거 모르고 잘 사는 인간들이
스테이크 쳐먹으로 그 입으로 박정희를 폄훼합니다.
물론 인간인지라 박정희의 잘못도 없지 않습니다.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시킨 부분도 있고 자신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독재를 연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엄정하게 평가해서 잘한게 더 많은 가장 큰 업적의 리더였습니다.
박정희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 은혜를 모르는 폐륜아와 다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