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감성이 왜 국민들에게 어필 되는걸까? (궁금증) 우선, 나에게 왜 어필, 되는걸까?
부터 해결해야 풀리죠. 지금 경제는 ‘완전 파탄’이라 할 만큼 국민들은 아우성치고 있죠. 그
런데 왜? 그 원수같은 세력중에 하나인 박근혜 지지율이 30%代’나 되는걸까? 심지어 어떤?
교포는 통탄할 일이라고까지 했죠. 그런데 충분한 이유가 있죠. ‘박근혜 언행”에서는 포근한
감성이 느껴지죠. '지성이 아버지라면 감성은 어머니죠. 교회가 저리 타락해서 마치 장자연
31명 악당들이 휩쓸고간 연예계처럼 되었지만 그래도 신도수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가 감성
때문이죠. 이에 식상한 신도들이 해방신학을 부르짖고 엄청난 민주주의로 한국에 기여했지
만 그들 자신은 신앙을 유지하지 못했죠. 이건 큰 패착이죠. '우리가 사후에 갈' 진선미 천국
에도 우리의 눈물을 씻겨줄 엄청난 감성이 존재한다고 갈라디아 4장:24절에선 말하고 있죠!
만약 현정권이 경제에 성공했더라면 박근혜의 지지율은 70%대일거라고 나는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가 이 감성 때문이라고 나는 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인 지성만 가지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 빛은 잘 비추는데 자비심이나 관용, 다양성을 수용하려는 노력이 결여된다 봅니다!
참고로 나는 DJ, 노무현님은 진실로 존경하고 사랑하는데요. 그 지지자들은 아직~ 아니라고
봅니다. 툭하면 쫒아내고 이용제한하고 대부분 싸이트에서 그러네요. 내글이 그들 취지에 안
맞는글을 쓴다는게 그 이유인데 정말로 답답한게 다양성을 수용하지 못하네요!! 그런가하면
외주를 줘서 아예 국민여론을 외면(?)하는곳도 있어요. 이렇게 국민놀이터를 마음껏 제공하
지 못한자들이 집권하면 또 독재 안할까요? 내가 주로 쓰는글이 “교회 비판글” 인데 과거에
교회 보수세력들이 두분에게 한 짓을 생각해서라도 내글을 막을이유가 없을텐데 왜 그러죠?
어제 프리챌 망했다는 뉴스가 떴던데 프리챌뿐 아니라 패망한 포털들이 대개는 운영진들을
잘못둬서 망한다고 난 봅니다. 엠팔도 내글을 전부다 삭제하고 그러더니 끝내는 그러더군요
관리자를 너무 편협한자로 두는게 큰 패착이라고 나는 봅니다. 그냥 편하게 놀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