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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18 09:58
극한대립의 끝은 공멸입니다.
 글쓴이 : 돌돌잉
조회 : 686  

불과 250여년전만 해도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이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강대국이 된건

무엇보다도 평화가 경제적으로 막대한 이득을 창출한다는걸 알았고 그 평화가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었습니다.


다 아는얘기지만 2차세계대전 온세계가 전쟁할때 일본전이후 미국은 그 전쟁에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그 전쟁국들에 전쟁물자를 공급하면서 급격하게 경제적 부를 쌓았고

전후에는 다른 국가 경쟁기업들이 전쟁에 의해 피폐해진 사이 미국이 전세계를 석권하게 되었죠


그 자유와 평화를 전세계에 뿌리며 인류에게 크게 공헌했던 그 위대했던 미국도 미소 냉전시기를 거치면서

베트남 전쟁에서의 패배와 그에 따른 막대한 재정적 부담으로 결국 닉슨 금태환 정지선언을 하기에 이릅니다.

이때부터 미국은 자유와 평화의 탈을쓰고 전세계를 상대로 철저히 자국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고

수많은 전쟁을 일으키며 전쟁의 씨앗을 전세계에 뿌립니다. is도 미국이 뿌려놓은 씨앗의 열매죠

막대한 인플레이션을 유발시켜 전세계사람들을 경제적으로 고통받게하고 자신들의 배를 채우게 되었고

그게 지금의 미국이며 결국 그 끝은 이미 역사교과서에 기록되어 있는 다른 제국국가들이죠

지금의 미국도 그 미소냉전시대의 극한 대립에 따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튼튼한 국방력을 기반한 평화는 막대한 경제적 이득을 가져오지만

극한대립은 결과적으로 남북한 공멸만 가져오고 일본놈만 좋은일 시키는 일밖에 안됩니다.

유럽이 과연 2차세계대전에서 얻은게 무엇입니까? 미국좋은일만 시킨거지

기분은 상하고 열폭하겠지만 그런 감정적 대응은 북한군부가 바라는 대응이고

오히려 차분히 대응하고 대북경협을 강화하자 했다면 북한군부가 안절부절 섭섭했을겁니다.


하필 이때 박근혜가 대통령이라는게 우리의 비극입니다.

전략도 없고 비전도 없고 그냥 초딩마냥 해맑기만하고


뻔한 역사적 경험과 교훈을 친일매국노 사기꾼들의 새빨간 거짓말 선동질로 경제를 돌이킬수 없이 망치며

우리나라도 그 쇠락의 길을 걷게 되는게 뻔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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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빗 16-02-18 10:58
   
박근혜가 핵실험하고 미사일 날렸나요?  무슨 극한대립 이지요.  대응 차원이지.

북한은 선택권이 있었지만  우리가 원하는 길로 안 나왔고  지금 이상황까지 온이상

한반도  비핵화는 물건너 간것이지요.  생존권이 위협받는 지금 현실에서는. 

전쟁을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공포에는 공포로. 핵에는  핵으로 대응하는 방법뿐이 

우리에게는 선택할수 있는것이 없어요.

결국 NPT 탈퇴후 핵개발 뿐이 길은 없습니다.
     
돌돌잉 16-02-18 11:14
   
북한의 핵개발이 변수입니까 상수입니까?
북한이 핵실험 하는것과 끝까지 핵카드를 고집할것이라는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뻔한 상수를 변수처럼 사기치고 결국 아무것도 얻는것 없이 자해질이나 하고
정확히 현실을 직시하고 그에 따라 대응해야 정확한 정책이 되는거죠

북한이 핵개발 하니까 우리도 핵개발하자?
그런 현실성없는말은 궤변밖에안되고 어디가서 사기꾼소리밖에 못듣습니다.
사기치는것과 다를게 뭡니까? 무지의 소산이지

결국 북한은 핵을 포기 하게 되어있다
또는 북한은 결국 핵을 개발하여 쏘게 되어있다

이 둘중 어느게 현실성 있는 결과이겠습니까?
물론 우리는 최악의 경우까지 대비하여야 하겠지만
지구상 어느나라도 핵을 쏘기 위해 개발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전에 북한은 지구상에 사라집니다. 미국이 지금 가만 두는건 이유가 있는겁니다.

또한 그런 막장식 퇴로없는 카드를 던지려거든
중국과 러시아의 제재 동참을 이끌어 내고 막장카드를 던져야 전략적 판단이 되는거지
그냥 막 던지면 그게 먹힘니까? 퍽이나, 김정은 좋은일만 시키는꼴이지
          
순수와여유 16-02-18 11:32
   
그래서 북핵개발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응책이 어떠해야 된다는 건데요?
박수를 쳐 줄까요?
돌돌잉님이 이미 얘기하고 있잖아요
북한은 핵카드를 포기하지 않는다고
북한이 문제인 겁니다. 국제사회에서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고요
우리나라의 의지와 상관없이 북한의 핵카드는 국제적인 제재를 받게끔 되어 있는 거에요
               
돌돌잉 16-02-18 11:35
   
지금 박근혜가 하는것으로 해서 개성공단 이전 기준으로 우리가 얻는 이익이 무엇인지 한개라도 말해보세요
                    
순수와여유 16-02-18 12:02
   
북한의 선택에 따른 조치입니다
일의 선후관계를 바르게 파악하셔야죠.
개성공단 유지가 주는 이익보다 불이익이 많아서 중단한거죠
          
래빗 16-02-18 11:44
   
북한의 국제 정책이나 전략에  상수가 어디 있겠어요?  다 변수지.

상수라는데 동의 안하고요.   

그리고 상황은 변했고  북한의 핵개발은 완성단계에  도달했다고 볼수 있는것이지요. 

이 변화된 상황에서는  우리의 NPT 탈퇴후  핵개발도 막장카드가 아니라   

우리의  충분히 전략적 판단이 될수 있는 겁니다.
개정 16-02-18 11:31
   
노동자에게 임금도 직불하지 못하는 구조의 대북경협을 강화하는데 북한군부가 안절부절못한다라..  솔직히 그게 현실성 있는 발언일지 모르겠어요. 햇볕정책은 북한정권의 특수성 때문에 실패한겁니다. 이론의 논리구조가 맞지 않아서 실패한게 아니에요. 참여정권 말부터 폐쇄전까지 개성공단이 노동자 수로만 7배 성장하고 생산액이 30배나 증가했는데도 북한이 우리정부 뜻대로 움직여 주던가요? 참여정권때 퍼주던 정부/민간 지원금 안내놓는다고 무력시위하던 놈들이 북한당국입니다.
납땜질 16-02-18 11:34
   
미친...지금상황에서 남북경협을 강화한다고?
가능한얘기를 해야죠.현실인식이 나이브하네요
     
돌돌잉 16-02-18 11:40
   
아니죠.
경제에서도 불경기에 더 전략적 투자하는것처럼
만약 오히려 남북경협을 늘리자 한다면 북한이 거부할 명분도 없고
북한이 오히려 그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않았지 우리가 하자는데로 하지 않을걸요?
그게 북한 군부로써는 당황스런 반응일테고

고작 개성공단 1%로 목에 그렇게 힘주며 북한을 고립시켜 붕괴시키네 어쩌네 힘주는데
만약 북한 gdp에서 50%이상이 된다면 과연 북한이 우리가 막장카드 던졌을때 그렇게 배짱 부릴까요?
그 자체로서 북한은 더이상 홀로 설수 없으며 중국과 같은 길을 걷고있는거겠죠
족보 16-02-18 11:47
   
그게 기능하다면 북한 정권 스스로 개혁개방으로 나아갔겠죠.참 순진한 소리를 하시네요.북한 주민들이 다 굶어죽어나가도 체제유지가 우선인 집단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어떤 방법도 먹히지가 않는거 아닙니까..
     
돌돌잉 16-02-18 11:50
   
누가 순진했던건진 몇달후면 다 드러납니다.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과연 중국  러시아를 제외한 박근혜의 막장 카드로 북한이 오줌 질질싸고 북핵포기하고 항복할지
아님 극한대립으로 도발을 일삼고 우리경제 망조가 들지 그때 한번 봅시다

개인적으로는 님말이 맞았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족보 16-02-18 11:55
   
방법은 하나뿐이죠.북한 정권과 주민을 분리하는겁니다.그 외는 다른 방법이 없어요.북한의 김씨세습과 그를 떠받치며 대대로 기득권의 지위를 누리는 빨치산줄기들ᆢ이들의 전복없이는 어떤 방법도 먹히지 않습니다.햇볕정책은 오히려 이들의 슴통을 틔워주고 그 정권을 더 강화시켰을 뿐입니다.솔직히 인정해야죠.다른 방법이 없어요.굉장히 특수한 집단이란걸 먼저 인식하고 대응해야 하는데 우리쪽이 너무 순진했던거죠.
     
내일을위해 16-02-18 11:57
   
어떤식으로 분리할까요? 모든걸 북한 공산당이 다 통제하고있는 상황에서. 하다 못해 방송은 커녕 인터넷까지 완벽하게 통제되는 상황에서 무엇으로 분리할까요?
내일을위해 16-02-18 12:03
   
돌돌일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평소에 제가 생각하는 북한에 대한 컨트롤방법입니다. 심정적으로 보수쪽 분들의 얘기가 이해가 가나 냉정하게 봤을때는 결국은 방임하자는것봒에 안됩니다.  우리의 경협으로 그들의 먹구살정도가 되면 북한의 주민들의 정보개방도 비례해서 커질거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욕구도 커질거구요. 북한주민들의 현재 욕구는 1차적인 먹구사는데 있지만 이를 만족하면 더 큰 자유와 민주화에 대한 욕구가 커질겁니다.  족보님 말대로 북한정권과 주민을 분리시키는 가장 좋은방법은 북한주민의 욕구를 키우는겁니다. 한반도의 긴장완화를 하면서 결론적으로 북한의 종속화로 가는거죠. 그래야 중국이나 미국등의 압력에 버틸 힘이 생깁니다.
족보 16-02-18 12:03
   
모르죠.북한정권의 약화.그 방법이 먹힐까요.지금은 장마당 어쩌고 하며 주민들의 힘이 조금씩 커져간다는데 그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고..주민들의 힘이 강화되면 그만큼 정권의 힘이 약해지는데 그 방법을 찾아과야겠죠.아님 미국과 중국이 줄건주고 받을건 받고 해서 김정은 참수작전을 시행하던지..두 나라가 다 한반도 비핵화를 원할테니까요.어떤식이든 지금 보다는 나을거라고 봅니다
     
내일을위해 16-02-18 12:07
   
그것도 충분히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두가지 간관하는게 있어요. 장마당을 통한 자생ㄺ이 커지는건 우리의 대북 영향력에 도움이 안돼요. 어차피 저들의 생활여건이 좋아 질거면 우리의 영향력이 커지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또한 참수작전같은 과격한 방법은 절대 안됩니다. 중국에게 통째로 북한을 바치는겁니다. 설령 아니더라도 그많은 북한 난민을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 휴전선으 봉쇄한다하더라도 그많은 북한에 대한 비용을 우리가 감당이 안돼요. 그러자면 외부 도움을 받아야하는데 그럴려면 댓가가 필요한법이죠.
남궁동자 16-02-18 12:14
   
다 아는얘기지만 2차세계대전 온세계가 전쟁할때 일본전외에 미국은 그 전쟁에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역사공부좀 더하고 오세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누가 들으면 2차 세계대전은 영국, 프랑스가 일으켰고 독일, 일본은 피해자라고 할 기세네요.

좀만 더하시면 일뽕소리 듣겠어요.
     
내일을위해 16-02-18 12:19
   
제가 아는것과 다르군요. 미국은 일본이 하와이 습격전까지 영국등의 참전 요청에도 참전하지않았습니다.  틀린가요?
          
남궁동자 16-02-18 12:30
   
진주만이 결정적인 계기인건 맞는데 유럽전선에도 참전했어요.
     
돌돌잉 16-02-18 12:28
   
미국은요 일본이 진주만을 습격하기 전까지는 철저히 중립을 유지했고 일절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약을 파시려거든 일베에가서 파세요
          
남궁동자 16-02-18 12:33
   
님이 약 드실 시간이 지났군요. 얼렁 가서 약드세요.

진주만 습격 전까지 참전 안한건 맞지만 미국도 유럽전선에 참전했습니다.

오히려 태평양전선은 덤이고 주력이 유럽전선입니다. 태평양전선이 주력이였으면 일본따위가 미국한테 몇년간 버티는게 가능할 리가 없잖아요? 실제로 독일이 항복한뒤에 일본도 금방 항복하죠.
               
돌돌잉 16-02-18 12:34
   
그럼 2차대전에서 진주만이전 미국이 선전포고하고 유럽에서 세계전쟁에 참여한 전쟁에 대해 님이 말해줘 보세요 좌표나 하나 찍어주시던가
                    
남궁동자 16-02-18 12:37
   
다 아는얘기지만 2차세계대전 온세계가 전쟁할때 일본전외에 미국은 그 전쟁에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아 유럽에서 미국이 독일하고 싸운걸 일본전이라고 부르나보군요. ㅎㅎㅎㅎㅎ

그럼 태평양에서 일본하고 싸운건 뭐라고 부르나요? ㅋㅋㅋㅋㅋ
                         
돌돌잉 16-02-18 12:37
   
그니까 그 전쟁 이름이나 그 전쟁에 대한 좌표좀 찍어주세요 좀 배워보게
                    
남궁동자 16-02-18 12:47
   
자기가 쓴 글도 기억 못하나요?

미국은 2차대전에서 일본전만 했다면서요.

그럼 유럽에서 독일하고 싸운건 2차대전이 아닌가요?

기억력이 금붕어인가? 스스로 2차세계대전에서 미국은 일본전 이외는 안했다고 써놓고서는 ㅋㅋㅋㅋ
                         
돌돌잉 16-02-18 12:51
   
그니까 유럽에서 전쟁참여한 전쟁에 대한 좌표를 찍어달라니까요?
뭔 말이 많데 그 전쟁에 대해 설명해주면 될것을
                         
남궁동자 16-02-18 12:52
   
2차대전 유럽전선에 참여했다고 뭔 말이 많아.

니는 미국이 2차대전때 일본전만 했다며 ㅋㅋㅋ

니가 좋아하는 일본전과 동시에 유럽에서도 싸웠어ㅋㅋㅋ

독일전을 안했다고 왜 말을 못하니?

금붕어냐?
                         
돌돌잉 16-02-18 12:54
   
아니 님이 첨전했다고 말하면 그게 참전한게 되는거냐고요
뭘보고 진주만 이전 유럽전에 참전했다는건지 좀 보자고요
하다못해 위키백과 구절이라도 카피해 와보던가
                         
남궁동자 16-02-18 12:55
   
당장 노르망디 상륙을 미군하고 영국군이 한거다.

영화 안봤니? 밴드오브브라더스 몰라?
                         
돌돌잉 16-02-18 13:06
   
그건 일본이 진주만 공습으로 참여하게 된 이후이고
미국이 개입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 참전하게 된거지
미국이 원해서 한 전쟁이 아니였죠
그리고 그것도 2차세계대전 끝나기 끝물이였고
                         
남궁동자 16-02-18 13:12
   
노르망디는 예를 든거고 그 이전부터 참전했다고요.

정확히 일본전과 동시에!

일본도 독일도 추축국인데 한쪽하고는 싸우고 한쪽하고는 안싸울까요?
                         
돌돌잉 16-02-18 13:25
   
엄밀히 말하면 참전 의사가 없던 미국의 고립주의노선에서 어쩔수 없이 참전하게 된 계기가 진주만 습격이였죠. 제가 줄곧 말하는건 진주만 이전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님 지적처럼 일본전 이외의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나의 그 발제글 문장만을 두고 보면 틀린 말이네요 그건 인정합니다. 글의 요지가 2차대전이 아니니까
제가 발제글에 쓴 글은 진주만 이전의 미국의 모습이고 그 이전엔 미국은 전쟁에 참여 의사가 없었다는 겁니다. 그 이후도 마찬가지지만
족보 16-02-18 12:43
   
미국은 영국에 계속 군수물자를 지원했습니다.독일 잠수함에 의해 엄청나게 가라앉았죠.u2가 그래서 유명해진거죠.그리고 미국은 전쟁으로 커진 나라에요.영국과 싸웠고 또 남북전쟁의 내전이 있었죠.1차 대전에 참전했고 지역적으로는 멕시코등  소규모의 전쟁이 많았습니다.
pathfinder 16-02-18 14:49
   
미국은 전쟁에 참여한 나라에 물자를 팔아대면서 부를 쌓은게 아닙니다. 2차대전에 주축국들을 대상으로 선전포고를 하기 전부터 미국은 무기 대여법(lend-lease)을 통해서 무상으로 영국, 소련, 중국에 막대한 전쟁 물자를 무상으로 지원했습니다.

전쟁이 끝나고도 무상으로 지원한 물자에 대한 비용 청구는 물론 하지 않았고, 오히려 유럽에 막대한 자금 지원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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