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좌파정권들이 중국을 너무 키워줬음 ㅡㅡ

퍼주고도 쳐 맞았죠

한국의 대중국 투자는 성공적인 편입니다.

그걸로 노무현까면 안되죠.

솔직히 중국에 투자해서 그나마 우리나라가 2만불 가까이 된거에요.

그리고 전두환떄는 유가가 지금의 1/10도 안됬고요.

개인적으로 노태우떄~김영삼정권 초기가 젤 살기 좋았던떄 같네요.

그리고 중국을 키워준건 사실 미국이에요.

괜히 이라크침공이랑 아프간 침공떄문에 발목잡혀서

미국이 중국을 견제할 타이밍을 놓쳤죠

중국이 아무리 미워도 우리나라의 대중무역비중은 엄청나게 크죠.

대일무역적자로 잃는 돈을 중국에서 다 벌여들이니깐요.

그러니 중국을 싫어하는건 이해하지만 중국에 강경하게 나가자는 뻘소리는 하지 맙시다.

우리 힘으로는 역부족이에요. 아니꼬와도 실리를 챙겨야지요.

나 참..

IMF를 좌파정권이 불렀나보다..

흘, 전두환 때 미국 경제가 엉망이었다는 건 또 무슨 말인지??? 그때 미국 대통령이 레이건이었고, 정치 경제적으로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시절로 평가받고 있는 미국의 황금기인데....

뭘 좀 알고 글을 쓰시든지...모르면 좀...가만히 있든지...

그 잘나가던, 미국이 일본과 독일에 환율절상을 강요했다고요???

모르시면,,.. 좀 가만히 계시는게 좋을겁니다만...

80년대 초반부터, 중반까지는 기름값도 높던 시절입니다만....

물론 70년대 후반 제2차 오일쇼크에 비하면, 오일가격이 많이 떨어졌지만요..


그리고, 오바마 정부의 경제핵심참모인 볼커라고 대부저축은행으로 경기 하강

국면과 미국경기 안 좋은데 고금리 정책으로 유명했죠... 80년대 미국 경제가

좋았다니요???  일본이 미국을 잡아 삼킬거라고  졸라  경계하던 시기가 바로

그 때랍니다...


레이건이 유명한건, 공산주의자들을 몰락시켰고, 카터 같은 무능 좌파 정권때문에

시름하던 미국인들이 세금 감면 같은 경제활성화 정책에 눈을 뜨던 시기이기도

했고요..


정작 미국경제가 좋아진기 시작한건  87년 이후이고요, 90년대 들어서면서

미국경제가 활력을 되찾기 시작했죠 ... 일본경제가 꼬꾸라지고,

동유럽이 민주화 되면서 미국 경제가 전성기를 맞이했던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