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2,3,4,5 번쪽에 사람이 출마자체를 안하기도 하고
출마한다 해도 나 뽑아달라고 소리도 안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니 투표 할 마음조차 안생기고 그럴싸한 공약보단 매번 정권심판론만 펼치는게 문제
정권 심판론 같은거 보다 민생에 도움이 되는 공약같은걸 듣고싶은데 그런게 없어...
물론 난 투표하러 매번 가지만 갈때마다 느끼는게 참 뽑을사람 없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