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머가 터지고 깨지구 그로인해 파편맞아 피흘리지 않는한 위험성에 둔감한게
울나라의 정서인듯 함다 년간 이자로만 7~8조를 지출하니,, 법칙화된 영업적자와
마이너스 합산되어 , 연평규 15~20조씩 적자 누적되니,, 2017년경 300조를 넘을걸로 보인다네여..
전문가들은 가계보다,,오히려 공기업부채가 훨신 파괴력이 크다고 보고있죠 총 부채규모가 거의
400조에 육박하고 있으니,,정부가 보증하는 신용인데,,설마 지급불능으로 부도, 파산이야 되겟느냐가
대부분의 인식이죠..
공기업은 정말 망하진 않을까? 남아메리카 국가들이 공기업으로 도배하여,,포퓰리즘
으로 생산가보다 싼값에 전기,수도,교통요금을 베풀다 저리된거심..
현 논란이 되고있는 공항공사도 23조,,이중 인천공항이 3조,, 인천공황은 약 1~2천억
흑자를 내고있지만 10년단위로 최소 조이상의 엄청난 시설투자가 소요..
글구 지난정권때 포퓰리즘 도배한 지방공황들은 꾸준히 적자를 선물로 드립해주고있구
정말 요즘 많은 분들이 빚에대해 너무 둔감한게 문제인듯합니다.
지금 MB정권이 내세운 방안이 일부 자산매각인데,, 사실 이게 좋은방법이라 보진 않지만
반대하는 측도 대안없이 무조건 정치적 공격을위한 반대만 일삼고 있다고 봄다..
분명 닥친 심각한문제를 두고 상대의 대처법을 비난하려면 자기들 집권때 관여한 책임이크다
는거뚜 인정하면서 대안을 제시하면서 까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