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가 실전 배치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배치된곳도 해안가나 사막등 인적이 없는 곳들 뿐이죠
사드에 관한 안전성 관련하여 충분한 실험결과가 나와 있는것도 아니고
사드레이더의 유해성도 전부 미국이 제공한 자료에 근거한 말들뿐이죠.
미군 교범자료에 의하면 2.5km 이내에서는 전자장비가 고장날 정도이니 엄청난 전자파임에는 분명하고
우리나라 어느지역에서든 반경 5km이내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 없으며
직간접적으로 범위안에 들어갈 수 밖에 없고 한번도 있어보지 못한 실험을 국내에서 하게 되는겁니다.
정식 허가받은 시중에 팔리는 살균제하나만으로도 수십명이 죽어나가는 마당에
미국 자국에서 조차 조심스럽게 배치되는 장비에 대한 위해성을 액면가 그대로 믿는다는게 바보짓이죠
해안가에 배치되어 바다로 깔끔하게 향하는 일본교토부 교단고시에 설치된 사드와같은 레이더도
설치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구토와 어지러움, 소음문제로 지역주민들의 반대가 들끄는마당에
내륙 그것도 사방이 인적으로 둘러쌓인 우리나라에서의 문제는 어떨지
과연 팩트를 제대로 공개할지도 의문입니다.
발표할때 보니까 사드관련하여 약정서를 10년가 비문으로 취급한다던데
생때같은 어린 목숨 배에 갖혀 수장되도 살릴생각보단 대통령 안위만 생각하는 이 썩어빠진 정권에서
얼마나 국민 건강을 위할지도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