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딩때는 절믄사람들의 패기가 세상을 조케만드는 방향으로 창의력을 발휘한다는 생각을
했었죠,,,부모,할부지 세대들은 우리보다 배운거뚜 작구, 생각하는게 과거에 얽메여있다고
사실 무시했으니깐요..10년도 안되어...절믄사람들의 패기는 경험부족으로 위선과 가식에 쉽께
빠질수있다는걸 깨달았죠,, 부모,할배세대보다 더맣이 배운 절믄이들이 다단계에 쉽게빠지는거
보면 알수있어요
30에 가까와 지는 빠른건지 늦은건진 몰라도,,
인생에는 절믄사람들이 기성세대에 자랑하는 "지식" 보단, 그 지식을 제대로 활용하는 경험의
산물인 "지혜" 가 더 중요하단걸 알겠더군요
모든 어른들이 곱게,깨끗하게 존경스럽게 늙는건 아니지만. "지혜"라는 작물이 인생수에비례
하여 갖추고들있죠
절믄사람들은 위선과 가식을 구분하는 혜안이 많이들 부족하죠,, 그게 크메르루즈의 킬링필드
르완다대학살, 난징대학살, 문화혁명가튼 광기가 발생할수있는 이유구요
의도를 숨기구 애국,민족,통일,청렴, 이런거만 부르짖으면 일단 20,30 대 절반은 낚죠... 그들
은 성격이 급해 3~4년 두고보며 검증하려는 생각도 약하구요
절므니들의 패기와 창의력은 기술,과학분야에서 쓰여져야지 인간을 다루는 정치에서 항상
수마는 에러를 낼수밖에 없죠, 화합,조화보단, 선악구분법으로 대하는경우가 많으니깐요,,
20,30대때 영화, 드라마에서 포장되던 영원한사랑, 순수한사랑은 현실과는 동떨어진 그냥
그런걸 바라는 인간의 나약한 바램을 낚기위한 창작이었단걸 깨닫게될겁니다,
절믄사람들은 모가 아니면 도의 강렬하구 자극적인 극성을 조아하지만. 세상은 그 중간단계
의 것들이 미세한 차이로 얽혀있는 절믄시각에서보면 답답한조화(?)가 대부분인데 흐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