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에 노들섬은 지금껏 수 많은 가수들과 방송프로그램의 콘서트장소 아니었음 ??
그리고 한강불꽃축제에 1등 관람석
진보진영분들이 그렇게 좋아라하는 무한도전 콘서트들도 노들섬에서 했었느데 ?
시멘트 형편없이 볼거 없는 노들섬이었지만, 서울 중심의 한복한의 그것도 여의도 용산에서도 가까운
서울의 알짜배기 중의 알짜배기 땅에 그리고 기존에도 각종 콘서트니 뭐니로 이용되던 곳에
실내야외콘서트장과 오페라하우스를 건설하는게 좋을까?
농사를 짓는게 좋을까 ?
꼭 오페라하우스나 콘서트장같은거 관해서 반대인 사람들이.. 나중에 한국 문화계쪽 이야기 나오면
한국엔 저런 문화시설이 부족하당께!! 라고 많이들 말하던데
노들섬에 농사짓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분... 당장 노들섬 네이버로 검색해서 어디 붙어있나 좀 보세요..
진짜 노들섬이 일반대중에게 분양된다면,, 한국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도 불릴 지역이외다.
요즘 부동산의 대세는 강남이 아니라 한강변인거 알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