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강금원 회장은 노무현 대통령 후원자라는 이유로 검찰의 표적수사로 구속됐다.
뇌종양 악화로 보석신청을 했으나 검찰의 반대로 기각되어 수술시기를 놓쳤다.
반면 검찰은 최시중에 대해서는 보석허가 전에 병원에서 수술하도록 했다."
수술시기를 놓치고 뇌종양 상태로 故 노무현대통령을 추모하는 강금원
쪽빨이 쥐박이 쉑히.. 너도 얼마 안 남았다.. 개쌍넘의 양아치 쉑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