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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06 03:40
정치 게시판의 방향
 글쓴이 : Helios
조회 : 467  

솔직히 정치게시판을 보면서 
이전 대통령들에 대한 평가 글을 보는 것이 꽤 거북합니다
이승만이 위대하다 김대중이 위대하다 등등 간단하게 서술하시는 분들 많은데
정치인치고 멀쩡한 놈 안보이는게 정치죠
뭐가 위대합니까? 잘한 것만 있나요? 못한 것도 많고 시기판단 못해서 졸속처리 한 것도 많죠
현 정치적으로 처리할 부분은 의논하지 못하고
전 정권또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찬양또는 비판을 하고 있네요
그렇게 그립습니까?
이 게시판에 있는 사람들은 거진 향수병 환자들 같습니다
고인 추종이나 평가를 할려면 자기 집에 동상 세워서 기도를 하던 욕설을 하셨으면 합니다

정게 수준이 제일 높아보이나요?
병자들만 있는 게시판이 무슨 정치를 논할까요?
격식만 차리는 국회의원이 정상으로 보이나요?
현 우리나라 정치인들 정게에 다 올려놓고 그 들 활동을 감시하고 
그들과의 의견을 조율해도 시원찮을 판국에 잘 들 놀고들 있네요
정게라는 게시판은 찬양하고 투덜거리는 용도인가봅니다

정치란 과거에 있던 일에 대한 평가인가요? 현재인가요?
정치인의 개인사 하나하나가 정치활동인가요?
정치행동을 했을때가 정치인가요?

저도 아직 정치란 무엇인가 결론을 확실히 내린것은 아니지만
전직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거진 부정적입니다
그리고 가급적 거론하지도 않습니다

정치 게시판의 수준에 맞는 글이 많았으면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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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ff 16-08-06 04:26
   
예전에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HOT 팬클럽과 젝스키스 팬클럽이 대결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정게는 그냥 그것의 아재판일뿐.  수준을 찾다뇨.. ㅎㅎ
     
새연이 16-08-06 04:32
   
이런이런 남을 비하밖에 못하시는 말을 쓰시네요
비판이라면 듣겠지만 비하를 한시점에 님도 수준을 알만합니다
          
Banff 16-08-06 04:52
   
공지글 정게운영원칙에서 운영자가 심사숙고하며 쓴 댓글을 보면 금방 아실텐데요. ㅎ
               
Helios 16-08-06 05:38
   
수준은 찾는게 아니고 만드는 것아닌가요?
수준을 판매하는 곳있으면 저도 좀 사오고 싶네요

또한 객님이 작성한 댓글 맨 하단에

"그러나 이러한 자발적인 질서 잡기가 불가능함을 판단하고
규정에 따라 강력한 제재를 할까 합니다.
  또한 그러한 강력 제재는 정치게시판이 다른 게시판처럼
정치게시판 특유의 자정 능력을 갖출때까지 지속 될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저도 동의 하는 부분입니다

정게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글은 현 정치가 아닌
과거 회상만 하는 추억게시판에 가까워 보입니다
추억만 되새김질하고 있는데 이게 무슨 정게인가요?

오히려 다른 게시판에 올라오는 정치상황 판단하는 댓글이
더 올바르게 보입니다
객관자 16-08-06 05:40
   
과거인물이 현재 정게에서 문제가 되는 이유는 과거의 인물을 통해 현재의 정치문제를 논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가령 박정희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박정희를 통해 부국강병과 경제발전을 주장하는 것이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의 반민주성(?)을 통박하는 거지요..  혹은 다른 어떤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물을 둘러싼 논쟁은 과거평가가 아니고 현재 진행형인겁니다.

박정희를 친일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그야말로 모함에 가까운 얘기이고..  20년전 정도에 운동권에서조차 박정희를 '친일'이라고 비판하는 건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요. 그가 독재자였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죠. 그전에 없었던 얘기인데  튀어나온 것은 그를 공격하기 위해  지어낸 얘기라는 거죠.

개인적으로 진보좌파에 매우 못마땅한게 이점입니다.  박정희가 근대화를 위해 독재를 했다는 건 다 아는 얘기에요.  그럼 그점을 비판함으로 마무리 져야하는 데  이를 위해 없는 죄를 역사조작을 해서 뒤집어 씌웁니다. 

저는 이 과정을 통해서 진보좌파들의 주장에 근본적인 의심을 품게 되었는데..  이들에게 들어왔던 과거 그들의 정적에 대한 얘기들이 과연 진실이 맞는가?  박정희를 모함할수 있다면 이승만도 다른 인물 누구도 모함할수 없는가?
     
Helios 16-08-06 06:00
   
말씀하시는 대로 저도 과거의 인물을 중심으로 현재 상황을 감안해서 한다는건 이해합니다만
상당히 미묘하게 느껴집니다
특정인물에 의해 사회가 발전하는건 의사소통전달이 미흡할수록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 우리 사회는 걸어다니면서도 지구반대 상황도 전달받을 수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해서 많은 의견 있는데 왜 굳이 당시 상황이 아닌 인물에 집착하냐는 거죠?
그리고 당시 상황이라고 해도 지금상황하고 아주 같은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인물 평가는 특히나 생존인물이 아니라면 역사에서나 다룰 부분이라 봅니다
예를 들어서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라 평하는 부분을 저도 봤는데
이승만이 나라세우고 다녔나요? 그냥 초대 대통령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나와있지 않나요?
결론이 나왔는데 이게 정치인가요?
정치는 그때그때 많은 상황 대처가 필요한 부분이라 판단합니다.
          
객관자 16-08-06 06:04
   
그때그때에 따른 상황대처를 해야하는 건 그 시점에서의 정치지도자의 몫이지요.  그 시점에서 국민들까지 대처(?)를 고민하는 건 오히려 배가 산으로 가게 만드는 요인일 수 있습니다. 그 구체적 시점에서는 대처방안을 가지고 정부와 싸우는 게 아니라 정부를 믿고 따르는 게 맞습니다.

국민이 고민해야하는 것은 누가 그 시점에서 정확한 대처를 할 자질(?)을 가지고 있는 가에 대한 판단입니다.

그래서 과거사를 보는 거지요.  과거에도 수많은 변화가 있어왔는 데 그 시점에서 잘 대처를 했다면  미래의 변화에서도 대처를 잘 할수 있지 않을까? 

과거 수많은 변화의 시점에서 이승만은 어땠을까? 노무현은 어땠을까? 김대중은 어땠을까? 섬세하게 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판단을 통해 5년간 믿고 따를 정부를 선출하는 게 중요한거지요.

그러고 보니 중요한 얘기를 한가지 하셨네요.  정치란 현재의 변화에서 정확한 상황대처를 하는 것이라고요..  맞는 말씀입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란 그 시기 시기에서의 변화에서 '대처'를 한 결과입니다.

북한 김일성은 그 시기시기의 변화에서 어떤 '대처'를 해서 저모양 저꼴이 된거고요.
남한의 이승만 박정희는 그 시기시기의 변화에서 어떤 '대처'를 해서 현재 대한민국이 만들어진겁니다.  누가해도 다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라면 정치라는 직업 자체를 없애야지요.
               
Helios 16-08-06 06:49
   
올바른 판단을 하는 것이 정치인데 이 올바른 판단이란것이 이전 정권하고 반드시 매치한다는 보장이 없죠
보장이 없으니 현재 시점에서는 객관적인 자료위주여야 한다는 겁니다
그럼 이걸 특정 대통령에 대입했을때 어떤 대통령이 잘했다가 아니라 못한것도 있다라는 논리를 다 가지고 있어야 한다라는겁니다
잘했다는 측과 못했다는 측으로 양분되는게 잘못되었다는겁니다

물론 대통령 선출과정에서 후보자의 경력도 중요하겠지만
공약이나 진행력이 더 중요하다라는점이 이번 정권에서 많이 느끼지 않았나요?

과거의 기준으로 매달리는게 현 정세와는 거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해당 인물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국한된 상황이라면 정치 게시판에
취급할 대상이 아니라 봅니다
                    
객관자 16-08-06 07:09
   
대통령제가 왜 5년간 임기를 보장해주고 그 기간동안 권력을 위임하는 지에 대한 고민이 먼저 필요할거 같네요.  대통령으로 뽑아놓고 임기동안 운영을 못믿겠다 할거면 대통령제 필요없습니다.
                         
Helios 16-08-06 07:18
   
저는 정게에서 고인이자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단편적인 표현이
무의미하다라는 걸 얘기하고 싶은건데...

말씀하시는 대통령제에 대한 논의?는 이해가 안됩니다 ???
코리아헌터 16-08-06 07:45
   
정치게시판이 아니고 근대사 게시판이 맞아요.
일부 종자들이 시비꺼리 글을 올리고 거기에 걸려든 사람을 공동으로 신고해서 축출하는
찌질이들 게시판이 되어버렸어요.
     
Helios 16-08-06 07:54
   
보니 근대사 추억(추모) 게시판이라고 불려도 되겠군요
족보 16-08-06 08:01
   
역사라는건 거대한 물줄기에 휩쓸려 들어 떠내려가는 배와 같은겁니다.그 흐름을 누구도 막을 수 없고 결단과 선택이 따를뿐이죠

이성계가 명나라를 치지않고 회군했을때 그에 따른 숱한 희생과 반대파와 뒤이은 정적제거등이 따랐을테고.이방원이나 세종도 별로 다를건 없겠죠.이방원이 피의 숙청을 한건 나라의 기반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상태이니 안정된 권력의 기반을 넘겨줄 필요가 있다는것이고 국가로서 필요로 한 일이었다라고 생각을 했겠죠.세종이 훈민정
음을 만들고자 했을때 반대파가 있었을테고 그에 따른 희생자가 있었을겁니다.세종자체가 고려왕조를 뒤엎은 역
적의 후손아닙니까.당시 고려왕조를 따르던 이들에게 있어서는 그는 불구대천의 원수죠.세조는 단종을 내치고 왕
이 되었는데 윤리적으로는 불편한 일이고.조선시대로 봐서는 다행한 일입니다.군사정부의 경제개발에서는 전태
일과 같은 노동자의 희생이 있었습니다.그러나 전체적인 국가발전에 있어서는 다행한 일이었고.그 시기늘 놓쳤으
면 한국은 영원한 변방으로 남았을지 모릅니다.

영국의 산업혁명에선 기계의 부속품같은 인간의 모습이 비인간적이기 까지 하죠.하지만 영국은 해가지지않는 거
대한 제국으로 나아갔죠.
인류의 발전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첬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에요.새로운 기술이 나타나서 그 흐름을 따라가고자 할때 숱한 반대에 부딪치고 그에 따른 희생
자는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하지만 그 기술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국가가 도태된다라고 하면 결단을 해야하죠.
역사란 이런 일의 연속선에 있다고 봤을때 과거는 현재의 거울로 재생산하는건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그로인한 과실을 줄이자는 것이고.희생이 따르더라도 할 수 밖엔 없을때는 좀더 결단하는 것에 믿음을 주기도 할
테니까요.
그리고 그런 선택과 결단들에 관해서는 사실관계가 분명해야 합니다.그것이 역사바로세우기고 우리가 보다 공정
하고 객관적으로 시대와 인물을 이해하는 척도가 되기 때문이죠.

그점에서 민족문화 연구소에서 내놓은 자료들은 상당히 왜곡되어 있다고 봅니다.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나 동영상들 대부분이 여기에 펙트를 두고 말해지는 것도 문제라고 보고.그에 따른 박근혜의 국정교과서도 문제가 있겠죠.
역사란 그냥 일어난 그대로 기술하고 그것을 접한이들이 스스로 판단케해야 하는데.거기에 진영논리로 해석이 들어가고 그러면서 스스로 왜곡시켜버립니다.유리한 것들은 집어넣고 그것을 주장하기 위해 불리한 부분들은 빼버리고 하는 짓을 아무렇지 않게 해대면서 역사학자라고 칭하는 자도 역겹죠.그들은 정치인이지 역사학자는 아니죠.
울 나라의 대부분의 역사학자란 치가 이런 부류들 아닙니까.
학생들을 가르치는 이들도 마찬가지고..이러니 공정함이 있겠어요.
     
애국보수ㅉ 16-08-06 08:30
   
애초에 상식이 결여되어있는인간들이 특정인물을 찬양하고 구가하다 보니깐 거기에대한 반박이 주가 되어버린거죠 그리고 그러한인간들이 매번 왜곡된 자료를 근거삼아서 끊임없이 매번 논파된 주제를 반복해서 주장하는데 그게 한두번도아니고 그렇다고해서 반박을하지않으면 제대로 모르는사람이 불편함을겪거나 또는 왜곡된 자료로 쓸때없는 혼란이 발생하여 일처리의 방해가 되버리기 때문에 매번 이러한사단이 일어나는거같네여 당장 글쓴이분께서 반박하신 내용들조차도 공감안하고 다음에다시 물타기로 넘어갈려고할껍니다 ㅋ 그리고 글쓴이가 거론하고 계신거 이것은 가생이뿐만아니라 대한민국의 발전을 저해하는 큰 요인중 하나라고보네요 정작해야 할말을 하지않고 특정인물 진영논리, 그리고 종복몰이로인해서 많이 볼수있는 현상이죠 뭐
     
Helios 16-08-06 08:31
   
저도 동의는 합니다만
정게에서 전직 대통령의 대한 표현들이
일률적이고 단편적인 경향으로 보입니다

추가적으로 역사에 관한 부분이라 정게에서 더 쓰고 싶지 않지만
일제시대에서 우리 지난 대통령에 대한 표현은
앞으로 현재처럼 단편적인 표현은 안된다고 봅니다
왜냐면 시기적으로 너무 가깝기도하고 당시 생활을 겪어본 사람이 있기때문입니다

정치에 역사를 배제할수는 없겠지만 단편적인 경향은 배제해야죠
그림자13 16-08-06 12:30
   
흠... 개인적으로 전 이런 글도 좀 불편하던데...

머냐하면...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 방향의 글을 본인이 쓰면 됩니다.. 예을 들어 현재 이슈인 내용들 많잖아요..
다음 대선 후보라던지.. 사드라던지.. 김영란 법이라던지... 혹은 숨겨진 이슈라던지... 그냥 그런걸 본인이 이야기하고 쓰면 됩니다.. 그런다고 누가 머라고 할 것도 아니고.. 서로 의견을 나누면 되죠..

다만, 다른 사람이 어떤 이야기을 할때... 그걸 하지 말라고 할 이유는 없잖아요...

더구나 과거에 대한 평가나 토론은 전 나름 중요하다고 봅니다.. 과거의 여러 정책들이나 공과을 알아야 앞으로 그런 잘 못을 안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토론도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본인이 다르게 평가하면 그걸 쓰시면 되죠... 본인이 불편하다고 '닥쳐라'하는 건 게시판이라는 곳을 오히려 퇴색시킨다고 전 봅니다. 이 사람 저사람 아무 이야기나 떠들수 있어야 의미가 있지.. 머 물론.. 정치 이야기여야 하겠지만...

그러니까.. 다양성이랄까... 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을 본인이 쓰면 되지.. 남들보고 이런 이야기만 해라 혹은 이런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하는건... 솔직히 말하자면... 본인 스스로 자기에게 욕하는 거 밖에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남탓하지 말고.. 스스로 그런 게시판을 만들어라 머 그런거죠..
     
Helios 16-08-06 12:53
   
저는 이 게시물을 작성하면서 아직 정치의 정의를 확실히 정하진 못했습니다
제가 정의 내린다고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있습니다
단편적인 평가로 이분법적으로 조장하는 듯한 게시물이 올라오기에 작성했습니다

저역시 역사에 관한 부분을 정치와 완전 개별해야한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그림자13 16-08-06 13:01
   
네 이해합니다..



또한, 아직은 약간 혼란스러우 신 듯 싶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어떤 생각이 확고해 지면.. 어떤 글이 올라오건 담대해지지 않을까 .. 싶어서... 아직은 약간 혼돈스러우신게 아닌가.. 그런 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위에서 적었지만.. 다소 피곤하고 힘들더라도... 스스로 더 공부하고 더 고민하고 생각해서.. 본인이 단단해져야 하는 거지.. 남 탓 할 문제는 아니다 .. 그렇게 생각하는게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만...

이렇게 쓰면 혹시 상처받지는 마세요....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고민하시는 것만 해도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대부분은 정치 이야기하면.. 이야기한사람이 욕먼는 게 현실이잖아요..
               
Helios 16-08-06 13:12
   
제가 정치인이 아닌 이상 혼란스러운건 당연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정게를 항상 주시하지도 않습니다
이분법적인 행위를 지적하는게 정게에선 이따금씩 필요한 행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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