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현상땜에 또 시끄럽군요,,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야 원래 그래야하구 그런사람들이니 머라하진 않지만
울나라 언론에 종사하는 인간들은 내가 보기엔 일반상식에서 최낙점을 받은애들만
골라서 뽑는듯합니다..
기자라며 과학,인문,시사,경제 등의 각자 자기분야에선 학자만큼은 아니라도 일반인
보단 전문적지식이 있어서, 어떤 의혹제기시 논리,과학적으로 진실을 규명해줘야할
의무가 있음에도 요즘 기자들은 득보잡이 의혹제기하면 그냥 받아쓰는수준이거나
그게 진실,거짓인지 파악도 안하구 기사화,,
이번 녹조현상만해도 한강은 4대강공사와 무관한 강이니,, 4대강 의혹이 제기되더라도
(의혹제기는 민주주의의 당연한현상) 기자들이 전문학자들을 찾아가면,, 진위를 알수
있음에도 그냥데스크기사질+자기추측,
내 알기론 20~30년전 기자들은 발로뛰고, 전문가들 2~3번만나 더블검증거친후 기사화
했는데..요즘 기자쉐리들은 쯧쯧
과거 민주주의가 시행되었던 그리스,로마,,글구 지금 서구를 보면
언론의자유 => 상상의자유 => 조작의자유 => 카오스헬게이트화 의 과정을 밟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