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이님 정게 에서 오랜만에 보는군요 ㅋ ....

반겨주셔서 고마워요^^

맹박이 녹조라떼위에 세훈이 똥이 떠 있군

평소 조작질 쩌는 사람 왔네요.ㅋㅋ
오랜만이네

저 조작질 안 하는데요.

고인물이라 썩는게 아니라 고인물에 유기물(똥,고깃,단백질,,,,)이 투척되어 썩는거죠
유기물질 없이 그냥 나두면 안썩구 영원청정합니다.....
똥싸구 대량물투척해 하류->바다로 보내면 버린쪽은 깨끗해지지만 다른쪽이 더러워지죠.

한강, 낙동강 모두 주변에 축사들과,  영세공장들이 떡이 쳐진곳이죠..원인을 찾을 생각않구
정치적으로 깔거리나 찾으니  본질을 못보는겁니다..

소키우는사람들이 불쌍한 농민이라 생물학오염시켜도  "마음의 고향 농촌을 탄압하는냐" 하시겠죠

자연스럽게 흐르는 물을 강제로 막아 놓으니 당연히 많이 썩죠.
이렇게 간단한 원리를 정치적이라뇨?

소양강댐물이 썩나요?    과학공부좀 열씨미 하셔야겠어요..
생물학부패요건인  부영양화의개념을 모르시는듯하니..생수 1년동안 놔둬보세요 썩는가

미국의 5대호는 썩나요/ 아랄호, 카스피,, 썪나요?  오염유기물질이 어느이하로 관리되면
고여있어도 안썩어요..  세게틀어놓은 수돗물에 오줌싸면 그게 안썩은물일까요?
안썪는게 아니라 다른데로 위치이동 시키는거죠..
4대강 반대시 나온 가장 무식한 논리중 하나가 흐르는물로 오염물을 위치이동시키는걸
안썩는다고 표현한겁니다..

4대강 이후로 녹조현상이 심각해진 이유는 뭔가요?
참고로 무더위는 매년 여름마다 발생합니다.

4대강 이후 녹조현상이 심각해 졌다는 자료는 어디서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본 수치화된 자료에 의하면 확실히 녹조현상은 4대강 이후 줄어 들었는데 뭘 본건가요? 출처가 궁금하네요

도망갔네.,...ㅠㅠ

심각해졌지 이전에 업는거 아니었죠 그건 인정하시죠?  그럼 무엇때문에 심혀졌을까요?
1.흐르는물 막은거 => 막았으니 텐션이강해진 한요인입니다. 그러나 흐르면서도 썩습니다
  넓은범위에서 약한강도로 희석되어 썩는거지 썩지않는게 아니에요,

2.지난 10년가 가축사육농가가 3~4배이상 증가했습니다. 모두가 강에방류하지
  않지만 일부가 방류해도 10년전보다 3배가 되겠죠, 그밖에 강주변을 따라
  위락시설,음식점들이 많이 생겼지요. 암튼 강주변에 잡다한거 많이 들어섰습
  니다.  부패의최대요인인 유기물원이 풍부해진거죠

제가 문제제기한다면,, 그동안 흐르는물로 넓은범위에 걸쳐 낮은농도로 썩이는걸
썩지않는다구 말장난하기보단,  오염물질 유입단속을 더 강화할겁니다..

1리터에 오줌싸놓구 시간지남 분해(썩는)과정에서 냄새지독하지만. 범위는 국소적이
죠 , 1톤물에 오줌싸도 썩습니다. 1000배로 희석되어 냄새가 덜할뿐이죠.. 대신 범위
는 1000배 넓어지는겁니다.

물 막으면 썩는다는 건 고금의 진리다.. 우길걸 우겨야지.. 한강에 수중보따위를 4대강에 만들어놔서 강물이 정체되니 유량이 부족할때마다 또 날씨가 더워질때마다 저런 현상은 일상적으로 일어날거다.강바닥 긁어내고 자갈이나 모래 마구 퍼내버려서 하천의 자정능력을 떨어뜨려놨으니 더욱더 썩기 쉬운 강이 되었지...ㅉㅉㅉㅉ

서울사람들은 평생 팔당 썩은물 먹고 살았네......좌버러지들 논리면...

썩은 물 자정해서 먹고 있는거 맞지.. 머리는 장식품이냐..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