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요?
사후 든 생전이든
달게 받으면 되고 사후든 생전이든 법에 따라 돌아갈거라 생각 합니다.
부처님도 업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누굴 욕하고 입으로 해하는거 보다도 가만 놔두면 저절로 되는게 세상일인거 같습니다
현대통령도 전생에 복이 많아서 저자리 있는거겠죠
우리는 그냥 어린애들 일뿐인거 같습니다. 어느게 옳은지 모르는
결과를 모르니 당연하겠죠
어느게 옳다고 확신한다면 그 책임도 같이 지셔야 됩니다.
입에서 칼이 나오는자가 성인일리 없을겁니다. 만약 확신에 조금이라도 어긋난다면 필히 자식대 손자대까지 그 해가 미칠거라 봅니다.
눈 뜨는 시기니까요
너무 무속적으로 나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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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인간이 만든 재화 따위나 탐을 내겠습니까
없이 산다면 뜻을 헤아리고
있게 산다면 베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