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계획하고 만들려는 해군기지를 선거를 위해 반대하는 것들은
무슨 파라고 불러야 되나요?
국방이라는 국가 최우선 과제를 놓고 중국 자본에 대한 눈치보는 작자들은 무슨 파라고 불러야되나요?
개인적으로 지금 이 게시판 보수파들의 공적인 고 노무현 대통령의 탁월한 전략적 시야를 옅볼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되는데
그 분의 국방상 업적까지 훼손하고 자주적 서남 제해권 장악 혹은 사수의 기반건립을 반대하는
역적들이 누구더러 친일파라고 하는 겁니까?
과거 친일파를 몽롱한 기분에 취한 근거없는 설말고 고증되고 실증된 역사로 단죄해야 되는데
그러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역사를 개조하여
현재의 친일 친중 매국노들이 그걸을 활용하는 모습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우파가 바로서야 나라가 서고
좌파가 바로서야 나라가 발전하는데
이건뭐 우파는 썩고 좌파는 매국질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