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잘하는 인간들은 하등의 쓸데가 없는 인간들 입니다.
그런인간들은 가까이하면 않되고..
조직관리를 제대로 할줄 아는사람, 뭔가 일을 계획하고 실제 추진력을가지고 추진할 수 있는 사람,
치밀하며 계획적인 사람..등을 잘 추려 써야한다고 봅니다.
민주정권 10년을 되돌아 보면 정권을 잡아본 경험이 없는 관계로 그 부분이 가장 약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설령 민주인사가 아니더라도 똑똑한 놈이라면 받아들여 쓸 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간단한 예지만 히틀러의 괘벨스, 전두환의 3허씨 등처럼 제대로 조직을 관리하고 장악할 수 있으며,
정말 '일'이라는 것을 할 줄 아는 인물이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아무쪼록 그리되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