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대선 전후에 사용. 이명박 대통령만들기 1등 공신
보수단체인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과 이명박 당선인 대통령직인수위 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지낸 김진홍(75) 두레수도원장이 전에 몸담았던 교회 돈 23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는다.
의정부지검 형사5부(신승희 부장검사)는 7일 경기도 구리의 두레교회 장로 등 교인 13명이 김 수도원장을 횡령 혐의로 고발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김진홍 1941년. 경상북도 청송 / 8일 소환조사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