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는 요새 좌파 진영이 많이 들어섰죠. 독일 메르켈 총리 제외하고는 프랑스를 비롯해서 거의 대부분요.

무릇, 제가 생각하는 좌.우의 구분은 성장이냐 분배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OECD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복지 수준은 낮은 편이죠. 갈수록 xx률 심화되고 출산률 떨어지는

이 시점에 복지를 운운하는 것이 포퓰리즘인가요? 그렇게 따지자면 박근혜 후보는 왜 요새

경제 민주화를 부르짖으시는지요? 이런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구분요? 좌파는 민통당, 통진당이고 우파는 새누리,자선당,한나라당입니다.
좌파내에서도 반공은 있지만 민통/통진에 간첩분자들이 있으므로 그들을 도와주거나 표를 준다면 결국 반공에 반하는 모순이지요.

왜 좌.우를 정당으로 구분하시죠? 새누리당 내에도 이념 색채가 다 다른데요.

중도 좌파,중도,중도 우익, 극우까지요.

님은 좌파,우파와 좌익,우익을 모르시는 것 같은데.
우파 = 우익 아닙니다.
좌파 = 좌익 아닙니다.

반일,반공 등은 우익이 맞습니다. 그러나 민통당/통진당을 지지하면 좌파입니다.

우파와 우익 좌파와 좌익의 차이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제가 좀 헷갈려서요 ㅎ

좌.우익이 경제 관련, 좌.우파가 북한 관련 맞나요?

좌,우파는 그냥 당으로 나누세요.
물론 그안에 북한 관련도 있습니다.

좌,우익이 경제관련만은 아닙니다.

이번 통진당 사태는 충격이었죠. 저도 총선거 때 비례대표 그 쪽에 안주길 다행이라 생각

했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주사파 NL계열은 정리가 되겠죠. 이석기나, 김재연같은..

통진당 사태 외에도 민주당도 탈북자 관련해 배신자 소리를 했고,
민주당 내에도 사상이 썩은자들이 많습니다.

통진당 사태 보고도 그들과 함께 가자는 식이고요.
민주당의 문제점은 북한인권은 무시하고 김정은이 눈치보는 것이지요.

괜히 민주당/통진당이 통합공산당인게 아닙니다.

통진당과 연대 보류하지 않았나요? 어차피 이제 통진당은 해체됬고

민주당 내에도 탈북자한테 이상한 소리 한 여자...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하여간 그 여자도 마음에 안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집권 여당이 정치를 잘못했을 때는

어떻게 하실건가요? 정권 심판 차원에서 정권 교체가 일어나던 것 아닌가요?

그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의견 듣고싶습니다.

전 지금 이명박이 마음에 들어서요.

마음에 안들면 당연히 정권 교체 해야지요.
단, 안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군요. 저도 대북 관련 외교 자세는 마음에 듭니다.

다만 이번에 독도 방문으로 일본을 도발한 격이 되어버렸는데,

이번 사건이 동북아 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겠죠.;

그렇긴 하지만, 일부 NL계열 주사파 때문에 진정으로 좌익 쪽에서 국익을 생각하는

사람들까지 빨갱이로 몰고 가는 건 무리 아닐까요?

이건 마치, 특정 국민이 외국에서 잘못을 했을 때, 그 국민을 가지고

한 국가 전체를 싸잡아서 매도하는 격인 것 같아요.

진정으로 좌익쪽에서 국익을 생각하시나요?

님이 어떤 반론을 펼쳤길래 빨갱이 소리 들었지요?

제가 정게 들어와서 글 쓴건 딱 한개입니다. 그리고 미술관 화재 사고관련 댓글

한개요.

링크 걸어주시길 바랍니다. 박원순 이야기 같은데..
박원순은 까일만합니다. 박원순 스나이퍼 당하는 동영상한번 보시면 박원순이 얼마나 쓰레기이고 비리백화점인지 알 수 있습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91297&page=2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91199&page=2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85592&sca=&sfl=wr_name%2C1&stx=%EB%A1%9C%EC%BD%94%EC%BD%94&sop=and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ㅎ

이게 정답은 아닙니다.
참조만 하시고 님만의 생각을 정립하십시오.

전 좌파에 대해 나름 많이 유하게 대하는 편입니다.
통진당/민통당의 핵심두뇌들은 네거티브, 선동, 날조만 하는 놈들이지 뭔가 하는 것은 없지요. 도대체 한게 뭐가 있죠? 또한 북한괴뢰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북한인권을 위해 뭐했나요?

북한놈들 눈치나 살살보고, 평소 친일로 우파까더니 이번보니 더 친일파같이 행동하고, 실제로도 민주당에 친일파들 존재하고, 민주당/통진당 뭐하는 당입니까?

그리고 한국 역사에서 좌파가 한게 뭐가 있습니까.
한국의 역사와 발전은 우파가 해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좌파 진영이 단체로 욕을 먹는 거지요. 그들의 무능함이

국민들을 여당에 의존하게 하니까요. 그들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고 제대로 국가를 통치해야겠지요.

전 북한탈북자들이 남한에서 지원한 식량과 물자도 사서 쓴다는 이야기를 듣고 민주당이 더 싫어졌습니다.

좌파들은 북한에 대해서도 남한 내에서도 하는게 없습니다.
우파들은 뭔가 실패를 하더라고 하려고 합니다. 그 안에서 성공한 것도 꽤 많고요.
좌파들은 안합니다. 좌파역시 북한관련해서는 많이 했습니다. 다만 다 실패입니다.

물론 경제 발전은 박정희 대통령 때 가장 활발했죠.

하지만, 민주주의를 향해 발전하는 과정 또한 발전 아닌가요.

제가 교과서에서 배우기로는 그렇게 배웠습니다만.

한 쪽을 지지하게 되면, 상대의 장점은 안보고 무조건 남의 나쁜점만 보려고

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민주주의를 향해 발전하는 과정이 5.18 광주운동 이야기는 아니지요?
광주운동은 시작은 민주주의운동, 끝은 폭동이였죠.

민주주의 좋습니다. 그런데 지금 좌파들은 경제는 사회주의로 돌아가려고 하네요...
그런데 사상까지 변질되어서 공산당도 인정하라고 하더군요.

이것은 어떻게 된 것인가요? TV에 나와서 공산당을 인정하라고 합니다.
자유민주주의하고 물과 기름같은 공산당을 인정하라니요.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는 전혀 다르죠. 사회주의... 끔찍하죠.

5.18 광주 운동도 한국 근현대사에서 민주화 운동으로 배웁니다.

5.18이 왜 민주와 운동에서 부인되는 지 알고 싶습니다.

역사 교육에서는, 계엄군이 워낙 잔혹해서 시민들이 집총을 했다고 배웁니다.

사료도 그렇게 나와 있구요, 그 사료가 유네스코 등재된 것도 아시겠죠?

가생이에 5.18 광주운동 검색하면 자료 많습니다.
이것으로 보통 논쟁, 다툼이었던게 아닌지라.
다 읽어보려면 오래걸릴 것입니다.

폭동으로 끝난것도 나오고요.

일부 사건을 가지고 전체 사건의 본질을 훼손하면 안되죠.

3.1 운동 당시 만세 시위는 평화 운동이었죠.

나중에 지방 단위로 이루어 질 때는 폭력 시위였구요.

님아 님이 좌파든 우파든 중요한게 아닙니다
예를들어 제가올린게시물이나 댓글이있다면 거기에 저보고 날개님은 수꼴이네요 우빨이네요 등등 이런말이나 반박글을 올려도 상관없어요
하지만 싸잡아서 여기 정게가 어떻느니 저떻느니 하는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정게에는 님이 말씀하신대로 여러 각계각층의 성향을 가진분들이 글을쓰고 반박하고 그러는곳이고
여기 아니더라도 정게가있는곳은 좌든우든 어느쪽으로 성향이 기울어져 있는것을 아셔야해요

그렇긴 하지만, 일단 정게 대부분이 노무현.좌빨.김대중 관련 게시물이 대부분인건 부인할 수

없으시잖아요. 정게가 어느곳이든 성향이 기울어져 있다는 사실은... 그런가요 제가 잘 몰랐습니

다. 가생이도 외국 반응 때문에 알게 된 사이트라서요. 가입도 순전히 우발적으로 하게 됬구요;

좌파들은 박정희와 박근혜를 까고
우파들은 노무현과 김대중을 깝니다.

가생이에 총선전에는 좌쪽사람들이 많았습니다만..
한명숙의 자폭, 김용민 발언과 총선에서 지고, 통진당 사태 넘어오면서 다 잠수했습니다.

한명숙.김용민.통진당 사태는 국민 누가 봐도 다 화가 나는 사안이죠.

다 지어놓은 밥상 걷어 찬 게 좌파 진영이니까요.

근데 조만간 대선이 다가오고, 그러면 순전히 후보 검증만 이루어져야 하는 것 아닌가

요. 물론 박근혜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겠죠. 문재인 후보도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겠구요.

전 가장 첫순위가 국가안보, 북한정권에 대한 외교이기 때문에
우파당을 찍겠습니다.

누가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저희 아버지께서도

무조건 새누리당을 지지하시는 분이기에, 저는 그런 맹목적 지지보다는

후보자의 행적과 공약에 중점을 두는 거죠.

그 공약을 지키지 않는 민주당/통진당이지요.
통진당은 아직도 공약은 저리가라 내분이고 민주당은 네거티브 하느라 바쁘지요. 4대강 흙탕물에 녹차라떼 이제는 독도까지..

문재인은 지역당선되어 놓고 왜 서울와서 대통령 준비하죠?
지역발전을 위해 무엇인가 준비해야 하지 않나요?
문재인은 박근혜 네거티브중이던데..

물론 민주당과 통진당은 공약을 실행하지 않는것이 국가 발전에 더 도움은 됩니다. 무상교육,무상급식, 예비군폐지,트렌스젠더 관련 공약 등이 주니까요.
국가보안법도 폐지도 있군요.

국보법폐지.예비군 폐지는 저도 단호히 반대하구요.

고등학교 무상교육은 박근혜 후보도 주장한 것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알고있습

니다만. 통진당은 뭐 이미 주사파 계열이 만천하에 드러났으니 논외로 하고,

민주당도 욕 먹어 마땅하죠. 딱히 민심 얻을 짓은 안하고 계속 비난만 하고 있으

니까요. 저도 요새 김두관 후보나 김문수 후보는 안좋게 보이더군요.

그런데 네거티브는 새누리당도 마찬가지죠. 김문수 후보가 지금 하는게 그러하고,

아직 출마 선언 하지도 않은 안철수 원장 까내리기 급급한 거 봐도 그러하구요.

몰라~ 알수가 없어(이건 님 생각 ㅋㅋㅋ)

알아~ 모를수 없어(이건 님 반대하는 분들 생각 ㅎㅎㅎ)

그런데 제 생각에는 좌.우를 가리는 게 참 애매합니다.

저는 반북. 친미이고, 반일에 안보는 중요하게 여기고 복지는 좀 더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거든요.

아까 링크 걸어주신 것 중에 종북 반미 안보결여 복지망상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럼 제가 복지 망상인지는 모르겠으나, OECD에 비추어 보아 복지 망상은 아닌 것 같군요.

박근혜 후보가 현재 경제 민주화를 운운하니 그렇게 되면 박근혜 후보가 빨갱이가 되겠군요.

여하튼 맹목적 이념 가르기는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싸잡아서 수꼴이나 좌빨이 될 게 뻔해요.

저 역시 경제개념은 복지와 진보 함께입니다.
현재 우파의 보수 원칙이 답답한 점도 있다는 것이지요.

좌파의 복지망상은 사회주의급을 원하기 때문에 복지망상입니다.

무상급식은 참... 저도 난감하죠. 다 주자니 돈이 아깝고

일부만 주자니, 자라나는 아이들이 자존심 상할 수 있고요.

어쨌든 간에 복지는 좀 더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너무 기업 편중이에요. 전기세도 오히려 가정이 누진세를 적용당하고,

세금은 적은 편이구요. 삼성이 커지면 자국민으로서 뿌듯한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물가 오르고 서민들 살기 힘들다고 하는데 국가 경제 규모 커져봐야 뭐하나... 다

기업 주머니 채워주기에 불과한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복지에 대해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우리나라가 확실히 복지가 부족한게 있는데 그것은 복지의 비용이 부족한 것보다는 복지에 관련된 홍보가 부족합니다. 일반 서민들이 찾아먹지 못하는 복지가 많아요

선풍기 없는 자를 위한 복지시스템이 많은데, 정작 정보가 빠른 에어컨 있는 사람이 복지를 찾아 먹습니다.
복지도 노력해야 찾아먹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좌파가 욕먹는게 사회주의가 너무 강해서입니다.
무상, 분배 너무 좋아하는데 좌파들의 무상은 일하지 않는 자에게도 포함이 됩니다.
또한 서민을 죽여 배부른 자에게까지 복지혜택이 가도록 합니다.

서민에게 1만원을 걷는것과 부자에게 10만원을 걷는 것,
누가 더 힘들까요. 서민은 1만원이면 당장 식량입니다.
이게 생각이 없다는 것입니다.

일하지 않고 부자에게 까지 갈 복지 뭐하러 합니까. 서민등골빠지게.
그리고 곧 고령화입니다. 고령화가 될수록 복지가 심해지면 젊은이들이 죽어나는 것이지요.

우파는 이럴바에는 현상유지가 더 중요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좌파의 공약은 훌륭하나 장기적으로 보면 말아먹는 공약이지요.
당장은 서민들이 행복할지 몰라도 결국 서민죽이기 됩니다.
우리나라처럼 자원이 없는 나라는 함부로 사회주의 하면 북한꼴납니다.

부자 증세는 어쨌든 필요하죠. 미국은 오히려 가진 자들이 증세하라고 난리치는 판국인데,

우리나라는 가진 자들이 더 인색하죠.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 공약이 최고소득자 70%

세금 부과였죠. 우리나라는 그정도는 바라지도 않지만(그정도 책정하면 빨갱이 소리 듣겠죠)

적어도 현재보다는 더 증세해야 합니다. 기업.정부 비리도 막아야 하구요.

미국은 자원도 많은 나라입니다. 규모도 상당하고요.
똑같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부자 증세는 살짝은 필요합니다.

그런데 가진 자들 그렇게 탓할 필요는 없습니다.

좌파들이 내놓고 자료들이 말도 안되는 것들이니, 부자증세에 관해
힘을 실을 수도 없을 것입니다.

가진 자들을 탓하는 건 아닙니다. 그들도 어쨌든 간에 합법적으로 돈을 벌었으니까요.

다만 칸트가 주창한 것 처럼, 가진 자들이 상대적 평등을 위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죠.

상대적 평등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가진자들이 상대적 평등을 외치더군요.
그들은 평등을 위해 실천한 것이 없습니다.

제 아버지를 비롯해서 많은 우파들이 그걸 걱정하죠. 자원은 한정되어있는데 퍼주기만 하면

그리스 꼴 난다고. 하지만 지금 객관적 OECD통계 수치를 보면 그건 참 말도 안됩니다.

민주화 된게 고작 20년도 채 안됬습니다. 그 전까지 농민.노동자들이 희생을 강요당했죠.

저곡가.저임금으로요. 이제 우리나라도 어느덧 선진국 대열에 동참하고 있고, 중산층은

위험하죠. 열심히 일한 자의 뒤를 정부가 봐줘야 한다는 것, 그게 복지 아닐까요

지금 님이 착각하시는게 우파는 복지에 대해 나몰라라 하고 있다 생각하시는데.
지금 복지비용은 늘어나고는 있습니다.

안정된 경제체제가 먼저이고 복지이냐
복지가 더 우선이다가 우좌의 차이입니다.

우파도 복지 좋아합니다. 단 경제가 무너지지 않게 신중한 복지를 원하지요.
우파는 못해도 현상유지인데 좌파가 정권을 잡으면 당장 무너질만한 공약들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발전은 우파가 이룩했고, 복지는 다른게 복지가 아니고 굶어죽지 않게 하는게 우선입니다.
좌파가 잡아서 사회주의로 간다면 또다른 혁명이 일어나겠지요.

당연히 경제 규모가 커지는 만큼 복지비용은 늘어나야죠. 다른 부문도 그만큼

늘어날 테니까요. 근데 제가 알기로는, 이명박 정부 때 복지 관련 예산을 많이

삭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회기반시설에 투자할 돈... 그니까

사대강 하는데 들어간 비용 22조가 온전히 그 부분에서 나온 건 아닐테니까요

분명 지출이 늘어나면 다른 부분은 지출을 줄여야 겠죠?

그 지출이 어디서 줄어들었을까는... 뭐 제가 예측하는 대로 아닐까 합니다.

2012 복지예산 92조원으로 역대 최고,

- 영유아 보육료를 0.8조에서 2조 지원강화
- 장애인 생활안정, 장애인 연금 도입
- 기초노령연금 1.6조에서 3조 지원강화
- 3만명의 저소득층 발굴, 기초수급부터 기초복지
- 복지재도 개편.
-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
(사회복지통합관리망) <- 여기 사이트 가보세요

22조가 무섭나요? 북한 퍼준 돈이 무섭나요?
22조는 북한에 퍼준 돈에 비하면 세발의 피인데.
그리고 4대강 실패 확신합니까?

흙탕물로 까더니, 비오면 아마존강도 흙탕물
녹차랏떼로 깠는데 다른강도 적조현상이 일어나고 비한방으로 해결
뭐 어느신문보니 4대강 잡초보고 귀신나올것 같다더군요.
그런데 과거와 비교한다면서 구미의 무슨강 사진을 내놓더군요.

북한주민 식량이라던지 물자 사서 먹었다더군요.
김대중때 북한주민 단일올림픽팀이 있는줄도 몰랐더군요.
- 남희석이 진행하는 이제 만나러 갑니다 보면 나옵니다

북한 주민 지원은 인도적 차원에서 어쨌든 이루어져야 하죠.

결과가 어찌되었든 간에, 북한이 중국에 잠식되는 것도 방지하거니와

나중에 통일할 때도 명분이 생기죠.

북한과 아무 관련 없는 해외에서도 인도적 지원은 합니다.

다만, 절차상의 감독을 통해 분배될 사람에게 분배가 가도록 하죠.

북한 퍼준 돈은 이명박 정부 때 최고라는 kbs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명박이 퍼준 돈의 방식과 김대중 노무현의 방식은 다릅니다.

김대중 노무현은 직접 돈을 줬고, 묻지마 지원입니다.
이명박은 쌀같은 경우 un을 통해 주겠다고 했으며, 북한이 스스로 거절했습니다. 이명박은 주로 의료품 위주로 주었으며 un과 연계를 꽤했습니다.

그런데 북한놈들 지네들에게 직접 안주니 이명박 까지요.

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명박 퍼주기와 김대중 퍼주기의 차이점도 가생이에서 하도 말해서..가생이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복지부분도 님이 잘못 알고 계십니다...실질적으로는 우파가 더 노력해요.
자랑을 안해서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좌파는 말만 복지지 하는것도 없고..좌파가 하도 복지 복지 하니까 우파는 복지 안하는줄 아는데, 복지..합니다.

즐거운 대화였네요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ㅎ~

우선 좌우로 나누는게 에러.
다만 원숭이를 뽑았다는데서 무개념.
오재훈이냐 박원숭이냐에서 논리적 우위성을 갖지 못한다면 좌빨 운운 이전에
개념 없슴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