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kei.jp.msn.com/london2012/news/120808/gym12080800040000-n1.htm
체조 남자 개인 종합에서 금메달에 빛난 우치무라 코헤이가,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의 요청으로 스위스 로잔에 있는 올림픽 박물관에 일본 대표의 유니폼을 기증했다. 일본 체조 협회가 7일 발표했다.
우치무라는 6일에 선수촌에서 사인이 들어간 유니폼을 전달, IOC로부터 인터뷰를 받았다고 한다. 올림픽 박물관에는 저명한 스포츠 선수가 사용한 도구나 기념품 등을 보관하고 있어,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여자 마라톤의 금메달리스트, 타카하시 나오코는 신발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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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옆에 푯말을 붙이게 합시다...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전범기로서 유럽의 나치깃발과 동격이고
이걸 오늘날에도 휘둘러 대는 정신병자 나라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일본이라고...차라리 잘됐습니다,
아예 IOC박물관을 역사 교육현장으로 활용시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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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 오스트레일리아 .네덜란드 등
일제와 직접적으로 전쟁한 나라의 2차대전 전우회에 뿌리면 효과가 좀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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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isingsunflag.raonnet.com/whatisrisingsunflag.htm
페이지도 트윗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트위터/페북 할 줄을 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