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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19 11:09
한반도 판떼기 해설서
 글쓴이 : 쪈쪈
조회 : 1,049  

조중동 광고찌라시들이 왜곡하는 게 아닌(요즘도 조중동 믿는 사람이 있겠냐만은)

북한의 외교적 위치를 다른 각도에서 갸늠해 볼 수 있는 글이라 생각 되어 올려 봅니다. 


중국이 북한에 왜 저자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북한 핵과 북한 무기체계가 

뛰어 나다는 얘기는 인터넷이 많이 떠 도는 모양입니다.  


통일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북한에 대한 올바른 정보나 인식은 필요해 보이고, 

전문가 집단이 쓴 글이므로 참고해 볼만 한 것 같습니다.  


///////////////////////////////////////////////////////////////////////////////////////////

한반도 판떼기 해설서

 

<中서 몸 낮춘 '실력자' 장성택>


찌라시들이 아주 놀고 있습니다.


한국 관료들이 대국이자 아마도 "상전국"이라 여겨지는 미국에 가서

몸을 낮추는데 익숙해 있는 모양이죠?


그래서인지.....북측 관리들이 중국에 가서 "국가원수급"의 엄청난 대우를 받음에도

고작해서 "장관"급인 "부장" 직함을 사용하자 놀란 표정입니다.


그래서 찌라시들 추측으로는 아마도....장성택 행정부장이 

"섭정자" 이미지를 지우고자 고의적으로 "부장"(=장관)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추측하는 모양입니다.

ㅉㅉ


국내 찌라시들은 사대주의적 노예근성을 아직도 못버리는군요.


하긴, 미국의 "장관급"들이 한국에 오면 "국가원수급" 예우를 받곤 했었지요.

그렇다면, 그들 미국 관리들도 한국에 와서 몸을 낮춘 것일까요?



          미국 외무장관 힐러리 할망구의 국가원수급 공항 영접



        미국 국방장관 게이츠의 방한 국가원수급 공항 영접



한국 장관들이 미국에 가면....과연 위와 같은 예우를 받게 될까요?


한국의 장관커녕, 한국의 대통령 조차도 공항경비대 부대장이 영접하는

푸대접을 받는 신세로군요. ㅉㅉㅉ




                           이명박 미국방문 공항경비대 副 대장의 공항영접 


                      


 

한국 대통령의 전용비행기는 참 뽀대나는데....미국정부로부터의 대접은

그야말로 푸대접으로 보이는군요.


어찌되었든.....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장의 중국에서의 활동에 대한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




무시·압박전략으로 대북지원 얻어내


● 北 장성택 거침없는 중국 외교

軍·經 고위층 이끌고 방중 당당하게 "내놔라" 요구

10억달러 차관 요청 등 북 입지 상당 부문 넓혀


입력시간 : 2012/08/17 11:23:41 수정시간 : 2012/08/17 08:11:33


"장성택의 배포에 놀랐다. 예전의 북한이 아니다." 


"중국의 의중을 알고 치고들어오는데 방법이 없었다. 무서운 사람이다." 


최근 중국을 방문한 북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한 중국 고위층의 평이다. 


그만큼 중국은 장성택 부위원장의 예상치 않은 행보를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대체 장 부위원장은 중국에서 어떠한 입장을 취했으며 향후 북한을 비롯한 한반도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그러한 단초는 지난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류훙차이(劉洪才) 평양 주재 중국대사는 7월 중순께 베이징의 중국 정부에 긴급 타전했다.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사실상 북한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장 부위원장이 조만간 중국을 방문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지난달 11일, 북한 군부의 실세인 리영호 총참모장이 전격 경질된 직후였다. 


베이징의 정통한 북ㆍ중 소식통에 따르면 류 대사는 타전에서 장 부위원장이 방중(訪中)할 경우 최고의 국빈 대우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담았다고 한다. 북한에서 장 부위원장이 차지하고 있는 위상을 감안한 판단이었다. 


장 부위원장의 방중 계획이 확정됐을 때 북ㆍ중 간에는 그에 대한 '경호' 가 핵심 사안으로 떠올랐다. 장 부위원장이 지난해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후 빠르게 김정은 체제를 안정시키고 북한의 변화를 실질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그의 거취는 북한의 운명과도 직결돼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24일 리명수 북한 인민보안부장이 중국을 방문해 멍젠주(孟建柱) 공안부장을 만난 주된 목적도 장 부위원장의 경호 문제였다. 중국은 지난달 30일 왕자루이(王家瑞)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만나 장 부위원장의 경호 문제를 확실하게 매듭짓고 그의 방중시 논의할 현안들을 조율했다. 


장 부위원장은 13일 군부 엘리트를 비롯해 경제와 외교 고위층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했다. 그는 중국에 머무는 동안 14일 황금평ㆍ나선지구 관련 회의를 하고, 15∼16일 중국 남부와 동북3성을 시찰한 뒤 베이징으로 돌아와 17일 중국 수뇌부를 면담했다. 


이 과정에서 중국 수뇌부와 각 성(省)의 고위관료들은 장 부위원장의 '배포'와 고도의 '전략'에 크게 놀라고 당황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는 전혀 다른 '장성택식' 대중(對中) 외교를 펼쳤다는 것이다. 김정일 위원장이 북한에 필요한 식량과 에너지에 대해 '요청'을 했다면, 장 부위원장은 당당하게 "내놔라"하는 식이었다. 


베이징 소식통에 따르면 장 부위원장은 중국 측에 북한 지원에 관한 '카드'를 내밀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중국을 배제한 다른 카드를 쓸 수 있다는 식으로 중국을 압박했다고 한다. 때문에 황금평ㆍ위화도, 나선 지구 공동개발에 관한 내용도 김정일 위원장 때와는 크게 달라졌다는 것이다. 


황금평 개발의 경우 김정일 위원장 시절에는 전적으로 중국에 의존했다. 중국은 황금평을 북한 경제를 중국에 편입(예속)시키기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하려는 전략을 갖고 있다. 장 부위원장은 14일 중국과의 황금평 공동개발 회의에서 북한에 필요한 생필품을 공급하는 공장 건설에 중점을 둔 것으로 전해진다. 


나선자구 공동개발도 종전에는 중국에 일방적으로 맡겼던 것을 북한에 필요한 항만 부두, 송전(送電) 외에 도로, 철도 등 기반시설 건설을 포함시키는 등 북한의 입지를 상당 부분 넓혔다는 후문이다. 


장성택의 '배포'는 10억달러 이상의 대규모 위안화 차관을 요구한 데서 두드러졌다. 장 부위원장은 지난 2일 방북한 왕자루이 부장에게 북한 경제를 위한 위안화 차관의 필요성을 거론하고, 14일 북중 공동개발회의에서는 천더밍(陳德銘) 중국 상무부장 일행에게 구체적인 요구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17일 후진타오(胡錦濤) 주석 등 중국 수뇌부와의 회담에서도 차관 문제가 제기됐고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는 후문이다. 


이렇듯 장 부위원장의 중국에 대한 거침없는 행보는 그의 외교 전략과 중국의 의중을 파악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즉 중국에게 북한은 핵문제나 외교ㆍ지정학적으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전략적 요충지이고, 자칫 북한의 선택에 따라 중국이 위험하게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장 부위원장은 중국과의 협상에서 당당하게 요구를 하고 중국이 곤란하다는 입장을 취하면 '그만두라"는 식으로 '무시'전략을 폈다고 한다. 즉 식량은 중국이 아니더라도 미국과 UN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고, 경협은 한국과도 진행할 수 있으니 중국은 향후 북한과의 관계에서 일체 배제될 수 있다는 경고로 압박했다는 것이다. 


사실 북한은 지난해 5월부터 핵 문제를 포함해 북한 지원과 관련해 미국 오바마 정부와 물밑 대화를 해오고 있으며 상당한 성과가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선을 앞둔 오바마 정부는 북한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려 하고, 군부의 힘을 빼면서 '경제'를 축으로 개혁ㆍ개방으로 나아가는 김정은-장성택 체제를 지원한다는 입장을 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북한은 한국과의 관계에서도 대선을 계기로 새 정부와 새로운 관계를 설정해 중국의 대북 영향력을 줄일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고 한다. 


중국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장 부위원장의 '통 큰' 제안이었다고 한다. 베이징 소식통은 '김정일 시대'를 총정리하고 새로운 북중관계를 정립하자는 제안에 중국은 당황했고, 장 부위원장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장 부위원장은 중국에 1차적으로 식량과 농자재 지원을 요구했고, 북중 접경지대 개발을 김정일시대의 '지원'이 아닌 '투자' 형태로 변경했다고 한다. 북한 내부적으로는 외자 유치 창구였던 대풍그룹을 정리하고 장 부위원장 측근으로 대외 투자 담당처를 신설하는 등 구조를 바꿔가고 있다. 


북한에 일고 있는 '장성택식 변화'가 한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http://weekly.hankooki.com/lpage/coverstory/201208/wk20120817112341121180.htm




위 찌라시 기사 역시 자기들 멋대로 해석하는데....

그래보았자...그건 지네들이 알고 있는 지식과 정보의 한계 내에서

우물안 개구리식 해석일 뿐이지요.


즉, 북한이란 가난하고 국제정치적으로 무기력한 약소국이자

중국은 대국으로서 북한이 의존하는 나라 정도로 인식하는 그들.


그러나 그런 따위 인식으로는 북한에 대해 제대로 알기는 어렵겠지요.





"장성택의 배포에 놀랐다. 예전의 북한이 아니다." 


"용장 밑에 약졸 없다"는 말이 맞는가 봅니다.


북한의 관리들은 단지 장성택 부장 뿐만 아니라, 강석주 부총리,

김계관 부상, 최선희 부국장 등등등....그들의 대미 외교협상 행동들을 관찰해보면

한결같이 자신만만하고 대단한 인물들로 보입니다.


그것이 단지 그들의 개인적 자질에서 오는 현상일까요?

아니면, 진정한 "자주국" 관리들의 위엄일까요?



예전의 북한이 아니다


당연히...김정은 원수 시절의 북한은 예전 김정일 위원장 시절과는

다를 수 밖에 없지요.


전에 "청년대장"으로 불렸던 김정은 원수 시절에는

젊은 지도자 답게 더욱 과감하고 직접적 타격의 시대가 되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무엇보다도....지난 4월 15일 열병식에서 공개된 

화성 13호라는 대륙간탄도 미사일....그 위력은 이미 

북한이 국제정치적 강자임을 의미하기에 충분한 것이었지요.


따라서 화성 13호 대륙간탄도 미사일이 공공연하게 공개된 이상

이제 북한의 관리들도 그에 걸맞게 국제정치적 행동을 보일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북한의 그러한 행동변화는 이미 대미대결전에서도 나타나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지요. 즉, 전에는 "행동 대 행동" 원칙에 따라

하나씩 서로 주고 받기를 했었는데....이젠 그런 것이 필요 없고

미국이 먼저 하랍니다. 그러면 북한이 나중에 고려해 보겠다는

대미 외교전략으로 바뀌어 버렸지요.



                화성 13호 대륙간탄도 미사일




중국을 배제한 다른 카드를 쓸 수 있다는 식으로 중국을 압박


북한이 중국에 쓸 수 있는 카드들 중에는

위 찌라시 기사에서 묘사된대로 "구걸적" 카드들이 아니라

정말로 강력한 카드들을 많이 가지고 있지요.


예컨데, 미얀마라는 국제정치적 듣보잡 국가도

단지 북한과 거래한다는 명분만으로도 미국으로부터 "특급 대우"를 받고 있지요.


그것을 알고 있는 동남아 국가들이 요즘 북한에 끈을 대고자 줄을 서고 있지요.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등....


그래서 그들 나라들이 북한을 방문하기도 하고, 북한에서 그들 나라들을

최근에 방문하기도 했었지요.


만일 그들 나라들에.....북한의 핵미사일 기술들이 전수되어진다면?

그래서 그들 나라들이 동남아의 새로운 "이란"이 되어 버린다면?


현재 이란은 중동에서 이스라엘과 미국의 숨통을 죄고 있지요.


따라서 만일 동남아 국가들이 북한에 줄을 서고, 무기기술을 

북한으로부터 전수 받게 된다면....중국은 그야말로

죽을 맛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북한이 중국에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지요.

아주 당당하게 요구해도....중국은 어쩔 수 없이 굴복하지 않고는

못배기는 상황에 있다고 해야 하겠지요.


다만, 김정일 위원장 시절에는 중국의 체면도 생각해 주어야 했기 때문에

차마 노골적으로 말을 하지 않았던 것 뿐이라고 우리는 해석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장성택 부장은 김일성 - 김정일로 이어지는 북중관계의

역사적 관계와 끈끈한 인맥이 없으므로 좀더 노골적으로 얘기를

할 수 있는 입장이라고 봅니다.




북한의 선택에 따라 중국이 위험하게 될 수 있다는 사실



위에서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중국의 숨통을 죄일 수 있는 수단들을

북한은 아주 많이 가지고 있지요. 그것들을 여기서 일일히 열거하지는 않겠습니다.


어쨌든, 북중관계에서 국내 찌라시들이 흔히 말하듯이

북한이 대국 중국에 예속적일 것이라고 상상하는 것은

극히 아둔한 일이라는 점을 말해두고자 합니다.


왕자루이의 허겁지겁한 방북 이유


동남아 국가들이 방북을 하고, 뒤이어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동남아 국가들을 순회한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었는데.....지금 생각해보니

그것이 중국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도 불현듯 듭니다.


그러자 중국이 북한의 수상한(?) 행동들을 보고

"앗~ 뜨거!" 하고 왕자루이를 북한으로 서둘러 들여 보낸 것 같습니다.


물론, 당연히 거대한 선물 보따리들을 들고 들어갔겠지요.


그래서 몇일간 평양에 머물렀지만....몇일 후에나 겨우

김정은 원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김정은 원수의 방중 초빙은 언감생심이고

아마도 그대신 장성택 부장을 초빙하여 선물 보따리를 안긴 것이

아닐까.....추측됩니다.


장성택 부장이 그 무슨 북한의 "실세"라는 둥

또는 "섭정자"라는 둥 하는 소리들은 모두 뚱딴지 같은 수작으로서

북한에 대한 무지의 소산에서 나오는 헛소리들이라고 봅니다.


김정은 원수는 이미 "청년대장" 시절에 북한의 정보국을 장악하고

있었지요. 그래서 스스로 권력을 쟁취해 그 자리에 올라간 것이지요.



(뱀발)


그나저나....요즘 왜놈들의 대북행보가 좀 수상합니다.

이미 눈치를 챈 것일까요?


암튼, 미국도 머지않아 어떤 적당한 명분을 만들어

대규모 대북식량제공을 곧 시작하게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왜냐면....그렇게 하지 않으면...자칫

대선 전에 "대미 물리적 타격"을 당해

오바마는 선거 해보기도 전에 침몰될 것이니 말입니다.

 

출처 http://cafe.daum.net/sisa-1 정론직필을 찾아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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쪈쪈 12-08-19 11:56
   
웬일이지.. 쥐알바들 댓글 러시가 없네...  이게 아킬레스 건인가 ??  북한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
     
지해 12-08-19 12:13
   
올리려면 제대로 올리시던가.ㅎㅎㅎ 자기 잘못이 무언지도 모르고 있으니...
쥐알바는 그렇다 치고 어재 좌빨도  댓글이 없을까?  ㅋㅋㅋ
반미반일 12-08-19 12:11
   
이영호는 죽었을까요? 살아있을까요?
흙탕물 12-08-19 12:24
   
저기 나오는 군인은 부대장이 아니라 공군 대령이고 러시아 메드베데프 대통령, 인도총리, 중국주석 역시 동일한 인물이 영접한 사진도 있는데 그것도 미국이 무시한 처사? 쓸데 없는 걸로 까지말고 생산적인 걸로 까세요 알바님

아 그리고 뭐 장성택의 배포? 같잖은 소리 하고 있네 중국은 북한을 이미 소국, 약소국 취급 하고 있고 선군 정치만 아니면 진작에 버렸을 땅인데 희한한 논리를 퍼오고 나 대단하단 식으로 착각하는 모습보니 웃음만 나옵니다
이래저래 어쩔 수 없이 링거 꽂아주는것도 귀찮아서 6자회담이니 뭐니 대화하자고 압박하는 중국인데 ㅋㅋㅋ
     
쪈쪈 12-08-19 13:09
   
역시 쥐알바들 물 흐르기 논조...    각국 통수권자를 공군 대령이 영접한 사진이나 출처 기사 그런 거 링크 시켜 보시지...    근거는 없고, 그냥 물 흐리기식 덮기냐.. 쥐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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