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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12 17:16
"오세훈 시장님 발에 흙 안묻게", 2700만원 펑펑(계단사진추가)
 글쓴이 : 크크크
조회 : 3,665  

"오세훈 시장님 발에 흙 안묻게", 2700만원 펑펑

<중앙일보>, 오세훈의 세금 탕진, 전시행정 적나라하게 고발




"서울시는 4일 성산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식목일 행사를 위해 2500만원을 들여 100여m 길이의 임시 철제 계단을 설치했다. 오세훈 시장이 흙비탈을 걸어 올라가는 불편과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한다. 오 시장이 현장에 머문 시간은 20여 분, 묘목 구입비는 2250만원에 불과했다... 계단은 결국 뜯어야 한다. 철거 비용 200만원이 또 필요하다."
.........

인부들은 “시장 편의를 위해 실무 관계자가 사흘 전 급하게 계단 설치를 지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 행사 참석자는 “시장이 힘들게 올라갔다면 더 보기 좋았을 것”이라며 “굳이 계단을 만든다면 쓰러진 나무를 잘라 만들어도 됐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계단 설치는 작업의 편의성 때문이지 시장 참석과는 무관하다”며 “한 번만 쓰고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재활용해서 계속 쓸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

(사진도 있네요.추가합니다.)


≫ 서울시가 지난 4일 오세훈 시장이 참석하는 식목행사를 위해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 2500만원을 들여 설치한 철제 계단의 모습. 식목행사를 위해 놓았다지만 계단 주변에선 새로 심은 나무를 찾아보기 힘들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일주일 전에 인부들이 계단을 설치하는 모습을 봤어요. 근데 계단이 왜 여기에 있죠?”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의 하늘공원 주변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만난 이 동네 주민 김아무개(40)씨는 야트막한 언덕에 뜬금없이 설치된 길이 100m가 넘는 임시 철제 계단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200여m 떨어진 곳에 공원이 생길 때부터 놓인 목제 계단을 이용해 하늘공원을 오르내리고 있었다.

문제의 임시 계단은 지난 1일 갑자기 설치됐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하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 사흘 전이었다. 행사 당일인 4일 오 시장과 공무원들은 흙길 대신 이 계단을 밟고 비탈을 올라 묘목을 심었고, 오 시장은 현장에 20분 남짓 머물렀다고 한다...

...계단은 건축공사 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립식 임시 철재를 활용해 경사 30도 안팎의 흙비탈에 두 군데로 나뉘어 설치돼 있다.

주민 김씨는 “그냥 올라가도 될 경사인데 돈을 들여 계단을 설치한 게 사실이라면 시민의 세금을 낭비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그 돈으로 나무를 더 심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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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기 기가찹니다.

쩝.. 2250만원의 묘목 구입비가 들어가는 식목일 행사에

100 미터짜리 2500만원 임시계단을 설치하다니..

단순 철거비만 200만원...

오시장.. 흙은 좀 밝기 싫거니와 어차피 내 돈도 아니니 편하게 쓰네요.

무상급식으로 나갈 예산은 나라가 망할듯이 하더만. 거참...


ps.보니까 그냥 올라가도 될만한 경사 30도 쯤 되는 곳이군요.
주변엔 왜 계단을 설치했는지 의심스러울정도로 나무도 안보이는 평이한 곳이네요.

서울시가 변명으로 내놓은게 급한 경사지로 인한 작업의 편의성 등이라는데...
이런 변명을 믿을까 싶지만, 믿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더군다나 200미터 떨어진곳에 원래 계단도 있다는군요.

서울 시장정도 되면 구두에 흙 묻는게 정말 큰일인가 봅니다.

허 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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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ps 11-04-12 17:34
   
http://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335563&ctg=1205&tm=
현장 여건상 급한 경사지 때문에 나무 벌채 및 나무 운반 식재 작업의 편의와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가설용 철제계단을 설치한 것이지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위해 임시 계단을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철제계단은 나무 식재 이후에도 지속적인 나무 관리 등을 위해 철거하지 않고 계속 사용할 예정이므로 전형적인 예산낭비라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서울시는 강조했다.

오세훈이 등산도 안한다고 생각함? 철인3종경기뛰는 사람이 설마 신발에 흙 묻는거 싫어할까싶네.
     
크크크 11-04-12 18:44
   
서울시의 해명은 더욱 기가 막히다.
“계단 설치는 작업의 편의성 때문이지 시장 참석과는 무관하다”고 했다.

서울시는 비탈에 나무 심는데 계단부터 설치한 연후에 나무심고, 그 다음에 다시 계단을 돈 들여서 철거하나? 말 같은 소리를 해야 한다.

주민혈세를 잘못 사용했음을 솔직히 인정하고 뼈저리게 반성해야 마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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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나무심거나 벌목하시는분 계시는데 계단 설치하고 나무심거나 벌목하는일은 못봤구요.

 하지만 윗글처럼 거창하게 철제계단까지 만들정도라면 묘목 구입비가 2250만원 들어가는 곳에는 아닌거 같은데요.

 서울시 주장은 어째 배보다 배꼽이 커보여서 말입니다.
          
netps 11-04-12 18:52
   
작업하는데 쓸 계단이니 작업하기전에 계단부터 설치하는게 맞지요. 게다가 철거하지않을예정이라고 밝혔다는 부분은 안보이시나요.
               
크크크 11-04-12 18:57
   
거참.. 나무 심는게 무슨 공사현장도 아니고..
2250만원 나무 심는데 2500만원짜리 계단을 만듭니까?

그리고 나무 심거나 베는 곳 많이 봐 왔지만 철제계단까지 만든곳은 첨봅니다.
산하나 전체를 싶는것도 아니고..

일터지니 변명하는 걸로 들리네요. 계단은 원래 계속 두려고 했다고 하고 그냥 해체안하면 땡 아닌가요.
               
크크크 11-04-12 19:12
   
잠시 생각해봐도 ,
100미터짜리 비싼 2500만원짜리 임시 철계단을 철거하지 않고 계속 쓴다는 것도 웃기네요.

그럴려면 등산로 처럼 돌이나 나무 대놓고 계단을 간단히 만들거나,
아예 처음부터 계단을 만들었어야 될 것 같은데요.

서울시에서 작업자들을 위해서 그런 배보다 배꼽이 큰 예산을 할당 할 거 같지는 않고.. 어느 높으신 시장님을 위해서 일듯 하군요.
                    
netps 11-04-12 19:29
   
잠시생각하시더라도 좀 깊게 생각해보시죠.
나무심기위해 만든 계단이 아니라
'나무 벌채 및 나무 운반 식재 작업의 편의와 안전한 작업환경'+'지속적인 나무 관리'를 위해 설치한거랩니다.  지속적인 나무관리요. 나무심는 작업 끝나고 다 치워버리는 것도 아닌데  2250만원 운운하면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비난은 억지죠.
그리고 무슨 대리석깐 계단 설치한것도 아니고  '가설용 철제계단'이라고 합니다. 시장영접하기위해 고급스런 계단 설치한것처럼 호도하지마세요.
현장이야 케바케인데 '내가 그런건 본적이 없다'는건 반박이 못되죠.
                         
크크크 11-04-12 20:42
   
참나 돈이 남아도나보네요.

운반 및 나무관리위해 가설용 철제계단을 쓰다니..
그리고 사람이 계단으로 나무 옮기는줄 아나봅니다. 허참..

이동용으로는 산에 발 디딜 돌으로 등산길처럼 계단처럼 만들어도 훌륭한겁니다.

단순히 나무심거나 벌목하는데 가설용 철제계단까지 쓴다는게 이해가 안되죠.
벌목이나 나무심는 회사에서 한번씩 옮겨가며 이용한다면 이해라도 해보겠네요.

또 인부들 벌채 등 할 때마다 산마다 비싼 가설용 철제계단을 누가 설치해줍니까?

그리고 월드컵공원 식목일행사던데... 참 험한 산입니다.
이건 누가봐도 시장 행사위해 가설용 철제계단 쓴거죠.

대리석 계단이 아니라도 1회용 행사를 위해서 2500만원짜리(철거에만 200만원이 들어가는) 철제계단을 설치한 것은 충분히 고급스럽습니다.

그리고 제 친척이 벌목하고 나무심는 곳에 일하거든요.
전 님처럼 대략 그럴거 같다고 생각한게 아닙니다.
                         
크크크 11-04-12 21:02
   
원래 본문에 아래 부분 추가합니다.
링크 원본을 안보시는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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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부들은 “시장 편의를 위해 실무 관계자가 사흘 전 급하게 계단 설치를 지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 행사 참석자는 “시장이 힘들게 올라갔다면 더 보기 좋았을 것”이라며 “굳이 계단을 만든다면 쓰러진 나무를 잘라 만들어도 됐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계단 설치는 작업의 편의성 때문이지 시장 참석과는 무관하다”며 “한 번만 쓰고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재활용해서 계속 쓸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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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변명이 뻔히 보이는데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시네요.

그리고 본문 읽어보시면 이정도 세금남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netps 11-04-13 18:57
   
1회용 아니라는데도 계속 그러네...1회용수호자임?
               
Surhomme 11-04-13 12:50
   
산에서 계단을 설치하는 건 미끄러져 낙사나 심각한 부상의 위험이 있을 때
계단을 설치해서 이를 방비하는 건데 나무 심는 행사를 하는 곳이 저런
위험이 있을리 만무한데 계단을 설치해서 나무를 심는 게 얼마나 어이없으면
중앙일보가 까는 기사를 냈을 지 조금만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죠.
딸랑 2250만원어치에 20분 그것도 방문 4일전에 급조.
쉴드 칠 걸 처야 공감이 되죠.
                    
netps 11-04-13 17:20
   
동네등산로의 계단이 '미끄러져 심각한 부상의 위험이 있을때'라서 설치한건가요? 그럼 사진에 보이는 비탈길에서 미끄러지면 위험은 커녕 dex+10 쯤 될까요? 엄청나게 까다롭게 계단설치의 기준을 잡으셨는데  그렇게 대통령 읍니다로 까듯 까다로운 기준으로 까기시작하면 동네 등산로 계단은 다 예산낭비입니다.
중앙일보가 얼마나 어이없었으면 팀킬을 했겠냐는 뉘앙스로 들리는데
조중동은 편견과 달리 정부비판 자주 합니다.
시기 얘기하는데
"이에 서울시는 이날 해명자료를 내어 “올해 4월부터 나무 구입비와 심는 비용 등 총 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쓰러진 나무를 제거하고,(이하 생략)
올 4월부터 시작하는 사업인 모양입니다. 계단 설치시작은 4월1일이구요.

이 부분도 보이시죠?
".계단은 건축공사 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립식 임시 철재를 활용해 경사 30도 안팎의 흙비탈에 두 군데로 나뉘어 설치돼 있다."

그리고...
중앙일보나 한겨레나 계단 놓은 주체는 오세훈이 아니라 과잉충성하는 서울시공무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기사내용도 오세훈까는게 아니라 서울시공무원 까는거죠. 그런데 이 글은...
                         
Surhomme 11-04-13 18:38
   
그래서 말씀하시려는 요지가 뭐지요?
애들 밥주는 건 망국적 포퓰리즘이라고 하는 사람이 그냥 약간 경사진 흙더미 그것도 계단 찾아 올라가느니 걍 옆으로 성큼성큼 올라가는 게 나을 흙더미에 불필요한 구조물로 국민의 혈세를 쏟아 부은 일에 사람들이 비판하는 데 님은  '식재 작업의 편의와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서 설치했다고 쉴드를 치시는데 사진에서 보듯이 계단이 작업을 방해하면 했지 어떻게 식재 작업의 편의에 기여를 할 것이며 평범한 흙더미가 무슨 안전에 위협이 된다는 것인지 보편적 사고를 하는 성인으로써 이해가 안 가는 군요.
가생이 회원들을 초등생 수준으로 여기시는 건 아닌가요?
                         
netps 11-04-13 18:47
   
...비탈길을 오를땐 흙길이 계단길보다 편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여기 있군요.-_-;;; 계단이 작업에 도움이 되면 되었지 방해가 되진 않을것 같은데요.
평범한 흙더미는 안전에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라굽쇼...농담하세요?
저건 그 평범한 흙더미를 오르락 내리락하는거잖아요.
전국의 수많은 '평범한 흙더미'에 설치된 계단들이 웃겠네요. 우리 동네에 있는 해발 300미터짜리 '흙더미'가 웃겠어요. 계단 필요없다는 소리에 거기에 정자 짓는다고 나무자재를 지고 한번 오르내릴때마다 만원씩 받던 아저씨들이 웃으시겠어요.
안전과 편의 둘다 중요합니다. 지금 농담하려고 글쓰셨나요.

그리고 시기문제...기사의 비판대상문제는 인정하시는건가요? 거기에 대해선 언급이 없네...가생이 회원을 초등생으로 여기는건 아닙니다. 여느 사이트가 그렇듯 여기는 초딩만도 못한 떡붕어하고 멀쩡한 성인이 뒤섞여있죠. 특정사이트 회원들의 수준을 무슨수로 일반화하겠어요.
                         
Surhomme 11-04-13 20:16
   
자꾸 이상하게 동문서답으로 논지를 훼손하시는 데 저 공사비가 2500이고
묘목비가 2250만원입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제대로된 나무 한 그루 보이지 않은 묘목비 2250만원짜리 식목 행사에 배 보다 배꼽이 더 크게 2500 혈세를 투자해서 불필요한 구조물을 지을 필요가 있었느냐가 요지인데
왜 자꾸 논지를 흐리시죠? 누가 계단 있으면 편하게 올라가는 거 모르나요?
님이 인부라면 15미터 정도 걸으면 올라가는 낮은 구릉을 굳이 안전봉까지
설치되있는 계단을 찾아서 이용하시겠습니까?
15미터 정도 오르면 중턱인 낮은 경사의 구릉인데 무슨 안전이고 편의 입니까? 저따위 곳에 펑펑 쓰라고 있는 국민의 혈세가 아닙니다.
                         
netps 11-04-14 18:59
   
1. 기자는 저 계단이 2250만원의 묘목심기 이후 200만원들여 철거 폐기처분 되리라고 전제하고 기사를 썼다.
2. 그러나 저 계단은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예정이고 철거하더라도 다시 재조립하여 장소를 옮겨 설치할수도 있다.
3. 고로 묘목비 2250만원만을 대입하여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식의 기사는 잘못되었다.
--
1. 기자는 저 계단이 공사용이 아니라 오세훈용이라는 근거로
인부의 말: 사흘전에 갑자기 급하게 설치명령이 시장편의용으로... 를 들었다
갑자기 빌딩세우라고한것도 아니고 조립식계단설치를 사흘전에 말했으면 갑자기라고 말할건 아닌듯한데...
2. 사흘전이면 4월1일이다.
3. 저 사업은 4월달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4. 4월달부터 시작된 사업에 4월1일 작업에 쓸 계단을 설치한것이 수상한 일인가?
--
저보고 논지를 훼손하신다하는데...전 기사에 나온 내용에 대해 제대로 답글달고 있습니다만?

덧붙여... 님이 말씀하시는 안전과 편의에 대한 부분은 정작 기사에는 별 비중이 없어요. 논지훼손은 누가하고있는건가요? 기분탓이겠죠.
안전과 편의를 고려하더라도 계단 필요없어보이는데?라고 말씀하시고싶어하신느데...
계단에서 안전과 편의가 각각 어느정도 고려되어있는지도 알수없고 어느정도의 위험성과 불편이 설치의 기준이 되는지도 지금은 알수가 없습니다. 상식이라는 고무줄같은 기준이 있다고는 하지만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판단할 자료라고는 딸랑 사진 한장뿐인데 그것가지고 뭐가 위험하고 뭐가 불편하냐고 윽박지르는건 옳지않은듯한데요. 전 처음부터 계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있어도 상관없지않느냐 정도로 얘기를 하고있습니다.
rina 11-04-12 22:16
   
요새 지하철에 광고 많이 하던데
서울시장 직접보고 궁금한거 물어볼 수 있는 뭐 그런거
거기다 직접 물어보세요.
도카피 11-04-12 23:37
   
제 2의 이명박 탄생인가 쿠쿠쿠
망구베르티 11-04-13 01:54
   
오세훈보단 김문수가 인물은 더 나아보인다

세훈이는 찌질한 느낌이;;
도카피 11-04-13 08:15
   
개인적으로 인물은 나경원이죠. ^^ 세훈이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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