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권력의 분산을 꿈꾸는 자
2. 책임 권력의 연속성(중임제)을 바라는 자
3. 기득권의 유지및 확장(국회의원 상당수)을 바라는 자.
4. 차기 대통령에 의한 비리 청산의 대상자 (친박, 친이)
5. 파워 장악 희망(자신의 대선 지지율로는 절대 권력을 못잡지만 내각으로 힘을 이용해 파워를 행사하려는 자 - 손학규, 김종인, 박지원, 김무성, 더민주 일부 기타 등등)
6. 반기문 차를 타고 껍데기 권력(소위 외교, 외치)을 준 후 내치를 장악하려는 자(비박 상당수, 정진석 등 + 반기문과 연합할 수 있는 자(박지원?))
1번이 합리적으로 계산되고, 2번이 효율적으로 돌아가게 하지 않는 한 모든 개헌은 자기 권력 장악이 근본 목표라고 봅니다.
조기개헌은 다 꼼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