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향우회를 매개체로 하여 연결되어 있는 두 사람,
이완용인지 이완영인지 하는 색누리당 구케으원과 최순실의 변호인 이경재.
그래서 이완영 색누리 구케의원이 위증 교사를 했다는 주장이 더욱 신빙성을 얻어가는 중.
그런 이완영과 이경재각 각각 2-3년 전에 향우회에서 만난 적은 있지만
국정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최근에는 "만난 적이 없다"고 각각 주장.
그런데 정치인들과 검새들의 말은 유심히 새겨들어야 함.
"만난 적은 없다".
만난 적은 정말로 없을 수도 있음.
그러나 전화를 주고 받거나, 이메일을 주고 받거나, 제 3자를 통해 접촉했을 수가 있음.
위의 방법을 통해 위증 교사 관련 사항을 협의했을 수도 있음.
전화, 이메일, 제 3자를 통한 접촉은 "(직접) 만난 것"은 아니니까,
저들의 변명이 맞을 수도 있음.
하.지.만.
국민들이 열받는 것은 저들이 만.난. 것 떄문일까?
국민들이 열받는 것은 어떤 방식이든 접촉을 해서
위증 교사에 관련된 내용 협의가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이 와중에도 말장난만 하고 자빠져 있는 저 종자들.
http://v.media.daum.net/v/20161223200919885?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