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소셜커머스 티몬, 대표이사 가족사에 불매운동 ‘날벼락’
국내 소셜커머스 기업 티몬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불매운동이 벌어져 논란이 일고 있다. 티몬을 이끄는 신현성 대표의 조부가 박정희 대통령 정권시절 중앙정보부장을 지냈던 신직수씨인 것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불매운동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것.
http://www.mhj21.com/sub_read.html?uid=103763§ion=sc243
와 ㄷㄷ 이건 뭐 미개함의 끝을 보는 것 같네.
티몬에서 일하는 임직원들 중에도 분명히 좌파 친구들이 있을 텐데 이번 공격으로 굉장히 당황스러울듯 ㅋㅋㅋ
전체주의 집단주의란 그래서 경계해야 하는것이다 이참에 깨닫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