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의 태블릿 피씨 넘긴 다음날 바로 오늘 인정 했고요
조작으로 몰고 가라고 최정은이가 지령 내린거 노승일에 의해 녹취까지 되어 있습니다.
대체 여기서 지령 받드시는분들이 누구 십니까 정체가 뭔가요?
옛날에 말이죠
빨갱이 애들 어떤 식으로 다뤘는지 아십니까? 이런 준빨갱이급들 비호하는 분들이 일부 있어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누구 처럼 블랙 리스트 안만드는걸 다행으로 아셔야지요
상황 파악좀 하시길 빕니다.
최씨는 국내에 있던 K스포츠재단 노승일 부장에게 전화를 걸어 조작된 진술을 지시하고 물증 폐기 지침을 내렸다. 거짓진술을 지시하는 내용의 녹취록을 청문회장 대형 화면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