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원도 크게 마음내키지는 않지만 대안이 없네요...
이재명시장의 시도 때도없는 옆구리차기를 보았고
저와가치관이 다른부분이 크게 있음을 느끼던 차에 "군복무10개월" 말을 듣는 순간
마음을 굳혔네요. 그의 조직력(조직을 만들고 관리할 능력)에도 회의가 들기도 하고요.
문재인의원은 사드철회를 확실히 못박았으면 좋겠네요.
좌고우면하지말고요.
아나 이리 100% 맘에 드는 인물이 없나....
(문재인의원은 자신의 모자란점을 인재풀로 잘 메꿔지기를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