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ㆍ검찰 수사 시작되자 증거인멸
ㆍ정호성, 2015년부터 작년 10월까지 사용한 대포폰 없애
ㆍ이영선, 통화내역 삭제…복구 결과 최순실과 146회 연락
청와대 핵심 참모들이 지난해 10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최씨와 연락하기 위해 개통한 차명 휴대전화(대포폰)를 폐기하거나 내부 저장 자료를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박근혜 대통령의 묵인 또는 방조하에 참모들이 증거인멸을 한 것으로 보고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다.http://v.media.daum.net/v/20170202060035307
이게 그동안 빨갱이와 같은 악랄한 범죄집단에 농락당한 대한민국의 현주소였지요
입으로는 안보 빨갱이척살 부르짖었지만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서 블랙 리스트 만들어서 빨갱이 짓거리 해대고 그것도 모자라 이 체제하에 국방 비리에서 부터 사법체계를 뒤흔드는 사태 국정농단 국고 약탈 저지를수 있는 범죄는 뽕을 뽑을만큼 다 저지르고 다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