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성누리 참 뻔뻔하다.
박정희 최태민 등 그 주위의 많은 인간들이 여성의 성을 노략질하면서 여성을 그냥 암캐 정도로 취급한 법은커녕 아무런 양심도 없는 짐승들 이었다.
그런 그들이 여성의 인권을 논하면서 자기들 주군의 나체그림에 국회에 개떼같이 모여 한강이 뒤집어 질 듯 요란을 떨면서 하는 말이 ‘표창원 영입 책임자 문재인은 사과하라!’ 였다.
대한민국의 닭!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그에 걸맞은 그림이었고 그에 걸맞은 전시장 이었다.
사실 더민주당에서는 그러한 것을 적극 권장 하는 것이 맞을지언정 성누리당의 지랄에 동조한다는 것 자체가 불량품이 가득한 더민주당의 속내를 보이는 것이다.
더민주당이 성누리당의 지랄병에 동조한 것은 문재인의 대선 가도에 흠집이 날까 해서 하는 것도 아닌, 쪼다 같은 몇 명들이 존재감을 더러 내려고 완전 야단법석으로 내부 총질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병X신들 같이 놀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