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무관심을 넘어 완전 나가리.

쥐맹닭을 씹으면 진영논리에서 못빠져나오는 무뇌가 되는군요.

노무현도 4대강사업 무의미한 사업이다라고 하는판에
적통인 안희정은 노무현 정권때 어디가있었던거야?
노무현 서거 하고나서 급 생각이 바뀌셨나?

유시민이도 썰전에서 이재명에게 그러다 죽어요
진심어린말을 하셨지 그래서 였던거야?

피해자로서 용서보단 화합부터하고 싶은거야? 겁먹은거야?
아님 약점 잡힐일이라도 있는거야?

설마 총대매다 해쳐먹은 비리 이력이 있어 연민이라도 느껴진거야?  너도 잘해보고 싶어서 그랬다가 그모양된거 아냐?
미리 쉴드 까는거야? 니자신을 합리화 하기위해?

탄핵이란 이시국을 틈타 약해진 수구세력과 보수를 보듬아서 니 잘못에대한 합리적인 거래를 했군아..
날 비리해쳐먹은거에 대해 건들지 말아주세요 라고?
그래 그 거래조건이 뭔지 상상좀 해보자
니편이였던 우리에게 현실을 직시하고 참아야한다고 한다고 말한것이 보수와의 거래 조건이였냐?
뭔지좀 들어보자

이수일의 절규 :

순애야,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그렇게 좋더냐.

시이저의 절규 :

브루터스 너마저도...

ㅋㅋ진짜 안희정 정나미 떨어지게하네.

니나 잘하세요!!! 지는 돈먹어서 감옥에 갔다온 주제에 남 이야기 하지말고 니나 잘하세요!!!

소탐대실~

"소탐대실" 딱이네요.
보수표좀 끌어모으려다 자신의 발밑이 무너지는 줄도 모르는,,, 안타깝다.
아무리 민주당 경선에서 넘사벽 문재인과 차별화가 절실하다해도, 이건 뭐 초보정치인도 하지 않을 실수를,,,
5년 후엔 자유당 대표로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ㅋ

미쳤나? 좋은의도?

드디어 쓰레기의 길로 들어섰네요...
그래 니 가고 싶은대로 가봐라... 반드시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