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적으로 몇자 적습니다.
정치권에서 많이 나오는 단언데
확장, 어디로...? 무슨 땅따먹기도 아니고...
머리 검은 짐승이 따먹어지나요?
흔히 말하는 중도 유동층이라고 하는데 제가 볼 때 이는 둘입니다.
실리층 + 팔랑귀
그외 평가에서 싫은 놈은 상황으로 포기하게 만드는 건 가능해도 내 걸로 따먹기해서 가져와지진 않습니다.
실리층은 실제적인 제스쳐를 하지 않고서는 두말하면 잔소리며, 팔랑귀를 데려오는 건 유혹하고 속이는 거죠.
화합. 애초 목적이 다른 것들이랑 화합이 가능한가요?
가능한 것은 거래 뿐입니다. 주고받을 내용과 전략(줄 살과 얻을 뼈)이 있다면 부르짖지 않아도 거래는 가능합니다.
나를 위한 거래인가 국익과 국민을 위한 거래인가만 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