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노무현이 무슨 우리가 추구해야할 '선'이나 '정의'입니까?
노무현 정권이 잘잘못한 점이 다 있고 우리가 추구해야 할 '선'이나 '정의'가 반드시 아님에도
이러한 잘못한 점에 대해 언급하고 비판하면 그게 왜 닭빠 꼴통 보수로 취급당해져야 하죠?
이런 유사한 패악질 행태가 지속되니 노빠다 문빠다 패권이다 지적들을 하는거 아닙니까?
본인들은 선이라 하면서 남을 까내리면서...과거랑 똑같아요 지금...
심지어 여기 가생이 정치 게시판도...내가 닭빠 보수 꼴통이 되니...참
우리나라는 개같이 보수는 부패로 나라 망하게 하고 진보는 분열과 거짓으로 망하게 하니까요
똑같이 열받아요 이명박근혜던 노무현이던...
돈 안받고 선거 치르겠다면서 애들 코묻은 노란 저금통까지 받아 놓고 당당하다 거짓을 말하고
나중에 밝혀지니 여당의 10분의 1밖에 안받았다는 변명이나 늘어 놓으면서...비겁하게
자주 반미를 외치며 우리 이제 미국에는 당당합시다 국민에게는 말하면서
왜 이라크에 파병을 했죠? 왜 국제 질서에 순응을 했죠?
왜 그렇게 순응할거면서 국민들에게는 미국이 나쁜 놈들이라는 식으로 선전을 했죠?
지금의 집값 & 등록금 폭등, 비정규직 양산이 언제부터 시작했죠?
재벌 개혁을 외치면서 왜 한미 FTA를 통해 기층민들을 희생해 가면서 재벌 배를 불려줬죠?
왜 삼성 브레인들로부터 정책을 받았죠?
그렇게 당당하게 민주와 통일을 외치던 사람이 왜 김정일 앞에서나 북한에 대해서
북한 인권 개선하라고 폭압을 그만 두라고 핵을 포기하라고 당당하게 말하지 못했죠?
뭘했냐 말이다? 이런 오만한 자세로 국가를 통합하려고 하기 보다
본인들만이 선이라고 하는 그릇된 사고로 이중적인 모습을 가지고
친일이, 반미가, 자주가, 통일이, 민주가, 자본이, 재벌이,,...어쩌구 저쩌구
그런 위선적인 행동을 했죠?
남상태한테는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 왜 그런 짓을 하냐고 방송에서 비난하면서
왜 본인 형, 부인, 딸이 돈받은 것에 대해서는 어물쩍 넘어갔습니까?
왜 이 사람은 xx을 해서 대한민국 대통령의 xx이라는 치욕을 남겼죠? 그렇게 당당하던 사람이?
문재인이 어느 정도 모든 것에 대해 제일 잘 알거 아닙니까?
본인이 또 다시 정권을 잡으려고 한다면 말을 해보라고 하세요
뭐 대통령되면 북한에 먼저 가겠다고요? 개성공단을 어쩌구... 남아 도는 쌀을 석탄이랑 어쩌구...
햇볕정책에 대한 반성은 있었나요?
아니 더민주당안에 있는 운동권 세력이 과거 본인들이 가졌던 그릇된 사상이나 이념에 근거해서
행동했던 것에 대한 통렬한 반성이 있었나요? 한총련 그 어린 것들이 개끌려 갈때
본인들이 뿌려 놓은 잘못된 사회주의 계급 혁명이나 민족 해방 노선 같은 것들이
너희들에게 그릇된 사고를 갖게 만들었다고 사죄한 적이 있나요?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