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이제 주관적인 글까지 들고와서 자료라고 쓰십니까 ㅋㅋㅋ

오늘 이불킥 좀 하실듯..

추리의세계님 좋으시겠어요.. 재미삼아 쓴글이 객관적 자료라고 올라왔네요.. ㅋ

대체적으로 동감한다고 봅니다만 ㅡㅡㅋ
문재인지지자 본인들도
최대장점이 저렇다고 생각하는거 아님?

제가 이런 자료 평가하면 써 주실래요?ㅋㅋㅋ
이분 지금 개그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이걸 또 이렇게 사용하시나.

팬층께서 수정을 요하시면 위키 백과처럼 바꿔 드림.

그래야 할듯요..  정확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안하면 위키백과에서도 밑으로 주루룩 카테고리가

달리지요 ㅋㅋㅋ 오늘 게시판 넘 재미나네요 ㅋㅋㅋ

여론 선도하신거임 ㅎ

이런 뷰웅신 같은 짓이 이재명을 죽인다고 누누히 말했건만ㅋㅋㅋ

글 내리세요...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보면 볼수록 태랑이 님은 이재명시장 안티같아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문재인 지지하는 이유를 진지하게 고민해보시라는 겁니다
정말 저런 주관적인 이유때문에 지지하고 있는사람이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사람들이 그리 멍청하지는 않아요... 
이재명 시장이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것은 인지도가 다소 부족한 면 때문에 그렇습니다.
본질을 알게되면 이시장 싫어할 민주당 지지자는 거의 없을껍니다.

그냥 대세에 휩쓸리는 사람 많아보여요 ㅡㅡㅋ

이시장의 본질을 알게 되서 학을 띤 사람입니다만, 알수록 정이 떨어져요.
사람들이 멍청하지 않기 때문이죠. 믿거나 말거나 한 3년 전 부터 팔로우 하면서 성원을 보냈습니다. (물론 문재인을 더 좋아했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누가 이겨도 응원하리라 했습니다.)

아무튼 이시장은 정통회장이였다는 이 거 하나만으로도 큰 마이너스고 지금 하는 짓이 정통이 버스떼기 하던 당시랑 비교해서 별반 다를 게 없다는 게 중론이에요.

정치인 평가할 때 나름의 기준이 다들 있겠지만 과거의 언행과 현재의 언행을 비교해 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이시장의 집안문제, 인권변호사라고 하나 미담 하나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일천한 경력 등 철거민과의 언쟁, 음주운전, 무고죄, 현재의 사조직을 통한 분란일으키기 및 네거티브 전략까지 어느 하나 강성 지지자 (국물+경기동부+기타 극좌류)말고는 정 떨어질 일입니다.

만에 0.001 그가 경선에서 승리한다고 한다고 해도 이렇게 흠 많은 사람은 절대 보수의 공격에 버틸 수 없을 것이고 중장년 층에선 어찌되었든 윤리도덕적으로 흠이 많으면 절대 안 된다고 하는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음주에 무고 이건 뭐...말도 아니죠.

요즘은 하는 짓이 점점 비열해서 완전히 그 지지자들과 각 게시판에서 하루종일 문재인 디스질인데 절대 생각 바뀔 일 없습니다.

문지지자들 보고 생각해 보라니 논리가 없다니 그런 소리들 하지 말아요.

이재명처럼 흠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 것도 더민당 지지자들 입장에선 의문 스럽습니다.
되도 않는 글로 도배하고 아무리 그래도 바뀔 사람 별로 없어요.

뭐 계속 네거티브 할테지만 경선 끝나고 이재명은 완전히 아웃입니다. 아웃.
나가리고 성남시장이던 어디던 다시 도전할 때 아주 개ㅈㄹ을 할 거라고 맘 속으로
품었습니다. 다른 더민당 지지자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이재명은 팀이 아니에요.

음주와 무고 그리고 정통회장, 현재의 손가혁과 펼치는 앙상블.

아웃오브안중, 안물안궁, 끗ㅎ 인 존재입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경선에 승리한다고 하더라도 언론의 집중포화를 견딜수 있을까요.

전 아니라는데 한표구요.. 지금 손가혁에서 하는 짓이 자기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조중동

언론 프레임인데 그걸 자기가 되받을수 있다는걸 모르고 있죠.. 인지부조화

이번 경선이 끝이 아닌데 막장으로 가는듯해서 참..

본질을 알게되서 학을 띄시게 된 내용은 먼가요? 궁금하네요.

그리고 태랑님 그 마음은 알고 이해가 되나, 과도한 경쟁적인 글쓰기는 집착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이면 글 쓰는 사람의 글의 내용이 진정성에 의심을 불러 일으키게 되구요. 굳이 다른 사람과 다투려 하지 마시고 진정성 있는 글로 팩트에 기초한 의견만 내시는게 어떨지 싶습니다.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 그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과 똑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프랑스 공화국은 관용으로 건설되지 않는다." 알베르 카뮈, 나치부역자 숙청 반대 여론을 잠재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