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동안
문재인 - 5.1%
안희정 +3.2%
안철수 +1.5%
홍준표 +6.3%
이재명 -1.1%
변동.
유승민과 심상정은 군소후보로 대선이 마무리 될 가능성이 보이고.
홍준표의 약진은 보수표를 삼키려던 안철수에게는 악재.
문재인은 진지하게 안희정에게 위협을 받고 있지만 경선은 별개.